양주시, 청년창업 지원 박차… ‘양주시청년센터’ 입주자 모집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1 13:2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양주시는 오는 10월16일까지 '양주시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에 입주할 청년CEO와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만18세부터 만39세의 청년(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이다.

모집규모는 총 10명이며 창업분야는 프랜차이즈, 주류 판매, 사회통념상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업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다.

창업사무실 입주자는 1인 지정좌석제 사무실(책상, 의자, 이동형 파일서랍, 사물함)과 복합기, 세단기 등 사무기기, 사업화지원금과 컨설팅, 공유시설 이용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입주기간은 입주일로부터 1년간이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10월 22일 선정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양주시청년센터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컨설팅과 취·창업 기반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미래설계를 돕기 위한 공간으로 오는 10월14일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국·도비 포함 총 9억9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청사 부지 내 양주고용복지+센터 3층에 483㎡ 면적으로 창업사무실을 비롯해 청년옷장, 공동 작업실, 상담실·세미나실, 공유부엌, 오픈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청년지원공간을 마련했다.

청년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모의 면접 교육, 구직 동아리 보조 등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년창업가 육성, 창업지원금 지원 사업, 창업 상권 분석 등 전반적인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소통 거점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하고 혁신과 발전이 있는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리 청년들이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