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천기계-삼보산업, 정경심 "긴급체포될 수도"...'급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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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테마주로 여겨지는 화천기계와 삼보산업이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긴급체포될 수도 있다"고 말해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7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일 대비 7.14% 내린 4680원을 기록 중이다. 삼보산업도 5.13% 내리고 있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 장관 부부 자산관리인 프라이빗뱅커(PB) 김모씨는 검찰에서 정 교수가 조 장관에게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은) 위조된 것이 맞다. 조교가 나 몰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정 교수는 또 '위조된 사실은 맞으니 수긍하라. 내가 책임지겠다. 다 안고 가겠다'고 조 장관에게 말했다고 김씨는 진술했다. 김씨는 검찰에서 정 교수가 조 장관에게 '내가 긴급체포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도 전했다.


이에 따라 조 장관도 이번 혐의 적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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