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저온제습으로 4계절 사용 가능한 제습기 출시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9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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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소형가전 전문업체 보아르가 저온제습기술을 갖춘 ‘보아르 파인F2000 제습기’를 출시했다. 최저작동온도가 영상 5도로 여름부터 겨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보아르 파인F2000 제습기’는 사용 시 실내 온도까지 잡아 준다. 이는 냉매 사용과 공기응축과정에서 더운 바람이 나오는 압축식이 아닌 냉판과 열판을 통과시켜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도 습기만 제거하는 펠티어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 냉각소자인 펠티어 방식은 화학성분의 흡수제나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부품교체가 필요 없다. 특히 듀얼 펠티어 방식으로 강력한 제습 효과가 있다.


펠티어 방식은 저전력 고효율을 자랑한다. 소비전력 40W로 전기료 걱정 없이 한 달 내내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온제습 기술을 적용해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여름에는 습기를, 겨울에는 곰팡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보아르 관계자는 “대부분 제습기의 작동온도는 영상 15~42도 정도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기능 저하로 잘 작동되지 않는다”며 “하지만 파인F2000 제습기 작동온도는 영상 5도에서 50도로 4계절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섬세함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높이는 35.8㎝로 원룸에 어울리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물탱크 용량은 2L에 달한다. 물수위 표시창을 통해 물배출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수위감지센서가 있어 물이 가득차면 LED센서로 표시해 준다. 연속배수 기능도 갖춰 물탱크를 분리하지 않고도 제습된 물을 배출할 수 있다. 물탱크는 뚜껑이 분리돼 간편한 세척과 관리가 가능하다.


슬림모드 시 35데시벨(dB)로 작동될 만큼 저소음이며, LED센서는 후면에 부착돼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제품 안정성을 위해 하단에 고무로 된 미끄럼 방지 받침다리를 디자인했다. 먼지필터는 반려견, 반려동물의 털날림까지 고려해 제작됐다. 내부에 먼지, 털 등의 유입을 막아 잔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소형가전 브랜드 보아르는 자체 쇼핑몰을 통해 파인F2000 제습기, 대용량 가습기 등 102종의 다양한 소형가전을 출시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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