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8개 계열사,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 20억 지원

임재덕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4:1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주민 및 지역 복구에 활용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삼성전자)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 삼성전자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삼성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피해복구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등 총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스원과 삼성물산은 담요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100여개의 구호키트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수량만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 점검과 세척 서비스를 진행하고, 삼성카드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금액 청구 유예, 카드 대출금리 할인 등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재덕 기자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