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지방자치]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 소독초소 방문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09:4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8일 서부권 거점 3초소에서 근무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8일 서부권 거점 3초소에서 근무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 소독초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근무하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 의장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우리 지역에 유입되지 않도록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 관계자는 물론 모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면서 "비가 온 후라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철저한 방역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지난 9월17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관내 농장 앞 통제초소를 설치했고, 경기도 김포 및 파주시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25일부터 중점 관리지역에 준하는 총력 대응 체계로 전환해 현재까지 3개의 거점 소독초소와 141개의 농장 앞 통제초소 그리고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