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개최

조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0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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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조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세계 최고의 거리극을 만날 수 있는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아시아문화전당이 협력하는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은 도심 공간의 새로운 의미를 발굴하고, 일상의 거리에서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국내외 거리예술작품 총 11편을 만날 수 있다..

‘삶의 공간에서 만나는 거리예술’을 주제로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가 예술 공간으로 변모한다. 익숙한 일상 공간은 예술무대가 되고, 세계적 수준의 거리예술가들이 다양한 작품들로 시민들과 만난다. 40여 m 높이의 크레인에 매달린 광대들이 아찔한 곡예를 선보이고, 시민들은 휠체어를 타고 거리를 활보하며 도시를 점령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은 단순히 관람하고 즐기는 소비적인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일상과 현실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생산적인 예술’을 통해 ‘생산적인 축제’를 구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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