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국감서 욕설 논란 해명 "혼잣말이 마이크 탄 것"

정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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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종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종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정세민 기자] 이종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겸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정 감사에 출석한 참고인에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의원은 "혼잣말"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이정식 중소상공인 살리기 협회장의 발언 이후 “검찰 개혁까지 나왔다"라며 "지X. X라이 같은 XX들"이라고 말했고 이 발언은 마이크에 노출됐다.


이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감을 표명하시라”라고 요청했고, 이 위원장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해당 욕설 논란과 관련해 이 위원장 측은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대놓고 얘기한건 아니고 아무도 못듣게 조용히 혼잣말을 한 것"이라며 "누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혼잣말로 중얼거린게 마이크를 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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