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당시 울진서 실종된 80대 7일만에 발견

강은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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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태풍 '미탁' 당시 경북 울진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이 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50분께 울진군 매화면 기양저수지 상류에서 실종자 A(80)씨 시신이 발견됐다.


앞서 지난 2일 A씨는 저녁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당시 경북 울진은 태풍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내렸다.


이에 소방당국 등은 매화면 일대에 헬기와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을 해왔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이 실종자 A씨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시신은 인근 병원에 옮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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