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래원·강기영 "가장 보통의 연애'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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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입담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출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래원은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이 돌파한 것을 전하며 "관객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모두 강기영 씨 덕분인 것 같다"며 "요즘 대세라 '엑시트'도 잘됐는데 그때보다 분량이 더 많아 더 잘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진짜 잘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래원은 공효진에 대해 "'가장 보통의 연애'를 통해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만에 재회했다고 설명하면서 "정말 반가웠다"고 전했다.


김래원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여자주인공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을 때 '공효진 씨 생각난다'고 말했다. '같이 할 수 있다면 참여하겠다'고 했는데 마음이 맞아서 출연하게 됐다"며 "설레기도 하고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강기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며 "2년 반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예쁘기도 예쁘지만 일단 개그 코드가 가장 잘 맞았다"며 "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더 재미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 대본을 같이 봤는데 아이디어를 짤 때도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고 전했다.


강기영은 "아내가 먼저 호감을 표현해줬다"며 "걸크러쉬로 손도 먼저 잡아줘서 나는 가만히 있다가 홀랑 넘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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