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왕 즉위식서 이낙연 총리와 회담 성사되나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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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전자산업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이낙연 총리와 단시간 회담을 하는 것이 검토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는 이날 외무성 관계자를 인용 "아베 총리가 이번 즉위 행사에 참석하는 50여개 나라 주요 인사들과 회담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즉위례(卽位禮) 정전(正殿) 의식'은 오는 22일 열린다. 행사에는 찰스 영국 왕세자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비롯해 벨기에·스페인 국왕,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등 200여개국 왕실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 대신 이낙연 총리 참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이 성사되면 시간은 각 15분 정도로, 필요에 따라 연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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