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영화 촬영지 소개영상 제작’ 교육생 모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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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사진제공=여수시
포스터./사진제공=여수시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전라남도 여수시는 전남영상위원회가 영화 촬영지 소개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로케이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교육생 15명은 콘텐츠와 영상 기획, 촬영과 편집 기법 등을 배우고, 전문 크리에이터의 노하우도 전수받는다.

이를 통해 전남의 영화 촬영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교육 후에는 전남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영화 촬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신청서는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상 제작 전문가를 육성하고, 홍보창구도 다양화할 계획이다”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케이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가 주최하고 ㈔전남영상위원회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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