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라젠, 금감원 미공개정보 이용 패스트트랙 이첩 '급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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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신라젠이 금융감독원이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검찰에 넘겼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신라젠은 전거래일 대비 6.12% 내린 1만5350원을 기록 중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지난 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신라젠 조사 진행 상황을 묻자 "신라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뒤 검찰과 협의해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사건을 이첩해 수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펙시벡 무용성 결과가 나오기 전에 16만7777주를 매도(처분금액 88억원)한 신현필 전무 외에 다른 임직원도 관여한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다. 앞서 신라젠은 지난 8월 2일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의 간암 대상 임상 3상의 무용성 평가 결과에 대해 확인한 결과 임상 중단을 권고받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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