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양봉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성국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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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국 기자] 함평군은 지난 4일 돌머리해수욕장 주무대에서 ‘2019 함평군 양봉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양봉산업 위기 극복과 발전 비전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지역농업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폭염과 태풍, 이상기온이 심해 지역 양봉농가들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며, “그래도 양봉인들의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양봉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 본 행사는 우수 양봉인 시상, 경품추첨,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양봉기자재 전시 관람을 비롯한 양봉 관련 퀴즈대회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가치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버양봉사업 등 양봉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점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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