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저축은행중앙회, 서민·취약계층 지원 위해 맞손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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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과 저축은행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자영업 컨설팅 및 금융교육, 상품개발 등에 대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사진 왼쪽부터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서금원과 중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서민·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력 및 서비스 연계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서금원은 건당 60만원 상당의 자영업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컨설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회도 건당 60만원 수준의 영업 물품 등을 매칭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는 확대할 예정이다.


근로자 햇살론 이용자에게는 온라인 금융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두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취약계층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공동 프로그램도 실시하는 등 콘텐츠 공유도 이뤄진다.


중장기적으로는 서민금융상품 개발 및 상품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에 대한 사항도 협의해 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향후 실무적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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