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1일 ‘제3회 평생학습축제’ 개최

김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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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11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원 잔디광장에서 ‘함께 배워요 평생학습! 함께 누려요 행복나주!’를 주제로 ‘제3회 나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부여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매년 마한문화제와 연계해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생교육 5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 및 작품전시·체험관 40개 부스, 동아리 발표회 18개팀, 수공예 벼룩시장(플리마켓) 20개 부스 등을 운영, 평생교육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자신과의 약속을 편지에 담아 1년 후 받아볼 수 있는 ‘Time Letter’(1번 부스),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지역민의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옛 물건(40여점) 전시·체험전 ‘생활사 박물관’(그땐 그랬지, 4번 부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평생학습 및 시 관련 퀴즈 30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12일 오후 3시, 소무대 앞)까지 지루할 틈 없는 시간대별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5시부터는 참여자들의 한복패션쇼와 강강술래 플래쉬몹 등 색다른 폐막 이벤트를 통해 이번 평생학습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강인규 시장은 “지역민 모두가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배움의 일상화를 통해 100세 시대 삶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20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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