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미국과 10일 고위급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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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0일 중국 상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웨이에 대한 수출 규제를 일부 완화할 예정이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정보통신(IT), 제약, 돼지고기, 항공, 운수, 해운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 석유, 석탄 등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9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회의에서 민감하지 않은 물품에 한해선 화웨이에 내려진 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면허를 일부 미국 기업에 주기로 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10~11일 미국 워싱턴에서는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된다.


다만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7일 열린 차관급 무역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했고, 예정된 고위급 협상도 단축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날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중국의 태도 변화를 위해 관세를 사용하길 원치 않지만 그럴 필요는 있다고 느낀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2,924.86) 22.85(+0.78%)포인트 상승한 2,947.71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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