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 "핑크뮬리 앞에서 소방안전체험해요"

강성국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1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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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국 기자] 전남 함평군 돌머리 해수욕장에서는 낭만적 핑크뮬리 물결 앞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우리의 안전을 일깨워주는 소방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전용 마네킨과 하임리히법 체험용 교육기구가 준비 되어있다. 교육기구를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은 이론 및 동영상을 통한 교육보다 더욱 기억에 잘 남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함평119구급대원 및 교육 담당자가 소방안전체험관에 상주하며 핑크뮬리 갯벌축제 행사장 방문객에게 교육을 실시하므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이들이 체험해보길 바란다.

가을은 순화기계통 질환 및 급성심정지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함평소방서 문현희 주임은 "일반인의 경우 응급상황에 마주하면 본인도 모르게 주춤하게 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응급처치를 잘 익혀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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