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40㎏ 감량에 성공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이용식의 집을 찾아간 김학래, 임미숙 부부와 아들 김동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훌쩍 자란 이용식 딸 이수민를 보고 "우리 며느리"라고 불렀고, 이용식 역시 김동영을 "우리 사위"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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