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호중 쿠팡 전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0년 아시아타임즈 산업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 시대, 쿠팡의 동행’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이호중 쿠팡 전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0년 아시아타임즈 산업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 시대, 쿠팡의 동행’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이 전무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청년층이 사회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이전 세대와 다른 청년층의 특성이 비대면 산업의 성장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 |
▲ 이호중 쿠팡 전무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0년 아시아타임즈 산업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 시대, 쿠팡의 동행’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