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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3일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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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안흥동 주거복합타운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초고층 단지 연이어 들어선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안흥동 주거복합타운 ‘이천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전용 84㎡, 4억 9900만원 최고가 신고
이천의 강남 안흥동,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갖춰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내 최대 규모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이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은 이천시의 체계적인 개발 및 관리를 통해 약 5000세대 대규모로 조성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이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다.

지난해 최고 49층의 ‘롯데캐슬 골드스카이’와 29층의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 568’오피스텔이 입주를 했다. 2021년에는 ‘이천 코아루 휴티스 1·2단지(42층)’, 2023년에는 ‘롯데캐슬 페라즈스카이(49층)’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초고층 주거시설이 밀집된 진정한 마천루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

부산 해운대, 서울 도곡동처럼 초고층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된 곳들이 신흥 주거중심지로 뜨게 된 것은 물론 높은 집값을 형성한 것처럼 초고층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이천 안흥동 역시 이천의 떠오르는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에 들어선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지난 7월 4억 99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역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대로(42번 국도) 등이 인접했다. 이천종합터미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반경 2km 내에 경강선 이천역이 위치한다.

주변으로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초·중·고교를 비롯해 이천 청소년문화센터, 시립도서관, 교육복합시설 예정부지가 인접했다. 또 롯데마트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CGV,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복하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 온천지구 등이 위치한다.

이천 시청, 세무서, 경찰서, 지방법원 등 공공기관도 인접해 있으며 올해 하반기 차세대 반도체 생산 방식인 EUV 공정이 적용되는 SK하이닉스 M16 공장이 준공 예정돼 있다.

안흥동 초고층 주거복합타운이 이천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가 가세한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지난달 1일 지구단위계획구역결정고시가 완료됐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지역주택조합은 대규모 단지에도 불구하고 빠른 조합원 모집과 사업부지내 97% 토지소유권을 확보했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 대비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조합원 가입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까지 가능하다.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는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면적 단일 84㎡ 아파트 945세대(예정)와 오피스텔 200실(예정), 총 1145세대(예정)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다.

일반분양 전 마지막 조합 모집인 ‘이천 서희스타힐스 스카이’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중리동 일원에 자리하고 있다

김동훈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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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토크] 아파트 택배차량 진입금지에 막말까지⋯상처받는 택배기사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K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단지 내 택배차량을 금지하면서 갑질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차량 진입을 금지 시키면서 택배노동자들이 넓은 아파트 단지를 손수레로 배송하거나 차고가 낮은 차량으로 배송하면서 업무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배송 시간도 기존 보다 3배 이상 더 늘어나면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단지 내 안전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인데 택배노동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따가운 시선이 이어지고 있지요. 급기야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택배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아파트에 개별 배송불가를 결정하기 이르렀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논의를 통해 지상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택배를 입구에서 찾아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기자회견이 있던 당일 아파트 입주민 단체 채팅방에서 택배차량 진입중단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배노동자들을 향해 “배부른 멍청이들 같다”며 비난과 조롱하는 글이 공개됐습니다. 한 주민은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 건데”라는 시대착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지요. 이런 비난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노동하는 택배노동자들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한 택배노동자는 입주민들의 이 같은 대화에 “상당히 상처 받았다”고 토로했고, 또 다른 택배 노동자는 “입주민의 저런 발언은 권위적이고, 택배기사들을 업신여기는 조선시대적 발언”이라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이번 기자회견은 조금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입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였는데 일부 입주민들의 비난으로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서로 입장이 있고 문제가 있다면 대화와 합의, 배려를 통해 풀면 됩니다. 그것이 오늘 날 성숙한 우리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하지만 도를 넘은 이번 아파트 일부 입주민의 의식수준은 여전히 70년대 졸부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씁쓸한 마음입니다.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느니, 배부른 멍청이 같다느니 권위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에 한 네티즌은 이 같이 일갈 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자 얼굴이다”고 말이지요. 오늘의 뒤끝토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