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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4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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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통가 소식] 파리바게뜨·블랙야크·농심·하이트진로·오비맥주 등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농심은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한정판 머천다이즈 사전예약 프로모션 =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1월 29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 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교환권과 함께 ‘패딩 블랭킷’과 ‘패딩 부츠’를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머천다이즈는 △모자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하고 단추를 여며 망토처럼 활용할 수 있는 담요 ‘패딩 블랭킷’ △패딩 소재가 발목을 감싸줘 겨울철에 신을 수 있는 실내화인 ‘패딩 부츠’ 등이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 대비가 매력적인 이번 머천다이즈 중 패칭 부츠는 성인용, 유아용 두 가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패딩 블랭킷은 실내 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 블랙야크, 겨울 아웃도어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 출시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깅스는 아웃도어와 레깅스를 합친 말로 이번 시리즈는 겨울철 변화무쌍한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다. 마찰에 강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트리코트 소재에 기모 처리를 더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패턴과 절개 구조 설계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깅스 시리즈는 데일리 아웃도어의 확산과 함께 범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기본 스타일의 제품부터 무릎 마찰을 방지하는 내구성 소재를 더한 암벽 등반용 제품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다.
 
‘BAC챌린지레깅스’와 ‘BCC라인레깅스’는 몸을 움직일 때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는 원단의 시접 부분을 없앤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해 격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심플한 단일 색상과 라인을 살린 절개 디자인으로 입었을 때 최상의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높다.  ‘BCC라인레깅스’는 포켓 디테일을 더해 간단한 수납도 가능하다.
 
암벽 등반용 제품은 마찰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무릎, 힙 부위의 내구성을 더 보강했다. ‘BAC알파인레깅스’는 트리코트 소재에 앞판 하단과 힙 부분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립스탑 우븐 소재를 사용하고, 무릎 부분은 다트 절개 패턴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BAC클럽레깅스’ 역시 다트 절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무릎 부분에 내구성이 뛰어난 케블라 소재를 덧댔다.


▲ 농심이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 농심,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출시 = 농심이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지난 8 월 선보인 용기면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봉지라면으로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신라면블랙 두부김치는 신라면블랙의 깊고 진한 국물에 두부김치찌개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와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를 풍성하게 넣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찌개의 맛을 구현했다.
 
농심은 코로나19 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신만의 기호에 맞게 조리법을 바꿔서 즐기는 ‘ 모디슈머’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라면블랙 두부김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한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내추럴와인 3종 출시 = 하이트진로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컨셉을 반영한 유기농, 내추럴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와인은 보통 “유기농법 규정에 따라 재배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인공적인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친환경 와인은 포도를 생산하고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사용, 공기의 청정도, 물의 정화 등 에코시스템에 노력을 기울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진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3종은 모두 친환경 또는 유기농으로 생산된 내추럴와인이다.


▲ 오비맥주는 신제품 비알코올(Non-alcohol) 맥주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 출시를 기념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JUNO)’와 손을 잡고 12월 1일부터 ‘스마트 초이스 온라인 캠페인’을 선보인다.

○… 오비맥주, 일러스트레이터 주노와 ‘카스 제로’ 캠페인 =  “맥주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논알코올 맥주 즐기는 법, 주노(JUNO) 작가의 일러스트로 확인하세요.”
 
오비맥주는 신제품 비알코올(Non-alcohol) 맥주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  출시를 기념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JUNO)’와 손을 잡고 12월 1일부터 ‘스마트 초이스 온라인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고 저도주와 논알코올 제품을 찾는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주노의 젊고 참신한 일러스트로 표현할 예정이다. 맥주의 맛과 풍미는 즐기고 싶지만 운동 전후, 다이어트, 시험을 앞둔 상황이라면 ‘카스 제로’가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일러스트 형식의 카드 뉴스로 총 4차례에 걸쳐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카스 제로’는 오비맥주가 국내 판매량 1위인 국민맥주 ‘카스’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첫 비알코올(Non-alcohol) 맥주다.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로 제조하고 맥주와 동일하게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치지만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하여 맥주 고유의 풍미와 청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주노는 “평소 즐겨 마시던 맥주 브랜드의 첫 비알코올 제품인 ‘카스 제로’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맥주의 풍미는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면 ‘카스 제로’가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진솔하게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광현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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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