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14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감염경로를 성동구 51번째 확진자의 접촉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창신동에 위치한 공공기관에서 11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3시 25분까지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12일에도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3시 25분까지 이 곳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접촉자가 없다며 방문한 곳을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구는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31년만에 차 뗀 '기아', 모빌리티 기업 변신 선언
‘텅텅’ 비는 인천공항 면세점…4차 재입찰 언제쯤
인기 시들한 공공재건축, 정부 사업 윤곽에 탄력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