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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강서구 요양시설이 20일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은 채 닫혀 있다(사진=연합뉴스) |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요양병원에서 이날 오전 10시 전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시설의 이용자로 1명이 19일 확진을 받은 이후 20일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의 접촉자를 포함해 93명을 검사했고, 이가운데 8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즉각대응반을 파견해 긴급 방역하고 시설을 임시 폐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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