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사장, 입사 연기된 신입사원 70여명에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내년 초 입사 조치할 것"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70여명의 신입사원이 1년째 입사가 연기된 문제에 대해 내년 초에 입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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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유튜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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