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아시아타임즈 2020 건설부동산포럼'에 참석해 ‘주택시장 In-depth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아시아타임즈 2020 건설부동산포럼'에 참석해 ‘주택시장 In-depth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채 위원은 “정부가 대출 규제를 했음에도 신용이 늘어나는 이유는 제2금융권이나 P2P 등 집 구입에 필요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주택 물량이 부족한 지역은 용도 변경을 통해 공급을 늘리는 등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아시아타임즈 2020 건설부동산포럼'에 참석해 ‘주택시장 In-depth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반도체 왕좌의 게임④] 바이든이 삼성전자를 찾는 이유
“해운·철강·조선, 완연한 봄기운”…커지는 V자 부활 기대감
[뒤끝토크] 아파트 택배차량 진입금지에 막말까지⋯상처받는 택배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