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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장안1동에 거주하는 A씨는 11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같은 날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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