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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4일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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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추진 vs 브레이크’…법원에 쏠린 눈

서울중앙지방법원, 25일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심문
법원 판단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여부 달려
KCGI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과 항공업 재편은 분리 가능"
한진그룹 "KCGI사모펀드일 뿐, 10만 일자리가 걸려 있는 중요한 결정에 끼어들 여지 없어"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여부가 법원의 판단에 달렸다. 한진칼 최대주주인 KCGI가 지난 19일 산업은행과 한진그룹의 한진칼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법원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결과가 조만간 나온다. 


법원의 판단에 산은과 한진그룹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추진될지 아니면 무산될지가 판가름 나는 만큼 산은·한진그룹과 KCGI 3자 주주연합은 결과를 앞두고 연일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5일 한진칼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KCGI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심문을 연다. 사진=각사
24일 법조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5일 한진칼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막기 위해 KCGI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심문을 진행한다. 12월2일 한진칼 유상증자 납일이라는 점을 미뤄 볼 때 법원의 판단은 늦어도 11월30일까지는 나올 전망이다.

한진칼 최대주주 KCGI 3자 주주연합은 이날 ‘산업은행과 조원태 회장이 해명해야 할 7대 의문’보도자료를 내고 “한진그룹과 산업은행은 재판부와 국민을 오도하지 말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펼쳤다.

주주연합은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과 항공업 재편은 분리 가능한 사안”이라며 “진정으로 산은과 조원태 회장이 항공업 재편을 희망한다면 가처분 인용시에도 다양한 대안으로 재편의 진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공업 개편 명분에도 불구, 대한항공과 진에어에는 이사 지명권이나 의결권도 가지지 않고, 한진칼에만 의결권과 이사지명권을 갖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며 “1조원에 가까운 혈세를 추가 투입하면서도 항공사 직접 감독은 포기한 셈이고, 한진그룹 내 알짜 비항공계열사의 경영은 조 회장 일가에게 방치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산은과 조 회장의 이익만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추가 부실에 대한 아무런 실사 없이 1조8000억원에 인수계약을 하고, 10여일 만에 자금을 집행하는 것이야 말로 납세자인 국민과 대한항공 주주와 한진칼 주주, 소비자 모두를 희생시키는 투기자본행위”라고 비판했다.
▲ 한진칼 최대주주인 KCGI 주주연합이 법원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결과를 하루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과 한진그룹에 대한 공세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한진칼 최대주주 강성부 KCGI 대표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그래픽=아시아타임즈

한진그룹은 전날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면서 이날 KCGI가 낸 자료에 대해 거짓이라며 난타전을 이어갔다. 

한진그룹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존폐 위기에 직면한 국적 항공사들이 살아남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진 산업 구조 재편 과정의 일환”이라며 “양사 및 협력업체 10만여명의 일자리가 달린 문제”라고 방어막을 쳤다.

이어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협력업체에서 종사하는 인원은 10만여명으로 인수 불발 시 일자리는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포함, 자회사의 직원을 포용할 것이라고 천명했고 조원태 회장과 우기홍 사장도 이를 공개적으로 수차례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한진그룹은 KCGI가 국가기간산업 존폐를 흔드는 무책임한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며 법원의 신속하고 합리적 판단을 기대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룹은 이날 “만약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 시 거래 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인수는 무산된다”며 “이번 인수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결정임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연말까지 아시아나항공에 자본확충이 되지 않을 경우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이 지정되는 것은 물론 면허 취소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임을 간과하고 있다” KCGI를 정면 비판했다.

 

구조조정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KCGI 주장에 대해서는 “KCGI의 주장은 통합 후 인적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는 말인지 되묻고 싶다”며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자회사 직원들을 포용할 것이라고 표명했고, 실제 겹치는 간접인력 일부는 자연감소 및 직무 전환 등으로 충분히 유지 가능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존폐 위기의 항공산업이 처한 시급성을 감안해 진행된 이번 인수절차를 투기자본행위로 모는 KCGI의 주장은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이 어찌됐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이기적 행태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통합은 ‘모 아니면 도’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현재 양측이 이처럼 공세를 펼치는 것은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기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직원들은 통합과정에서 발생할 구조조정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이를 불식시킬 뭔가가 가장 중요하다. 예컨대 산은과 조원태 회장이 고용유지 확약서를 노동자들과 함께 작성해야 한진그룹의 주장이 받아드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봉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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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금융권에 "한국판 뉴딜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은 금융권의 의무"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여당이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금융권 협회장에게 한국판 뉴딜에 대한 지원과 스타트업 지원 육성, 민간자금의 재분배를 당부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들과 여당 인사들이 22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K뉴딜 지원 방안'을 주제로 비공개회의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여당 측에서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김병욱 정무위 여당 간사,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홍성국 의원 등이 자리했다. 이날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작년 3분기 말 국내 전체 여신 가운데 55%가 부동산에 잠겨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며 "민간 자금이 부동산이 아닌 성장성 있는 기업에 가도록 금융기관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혁신기업 1000' 프로젝트와 K뉴딜 등 펀드에 어떻게 하면 자금이 더 들어갈 수 있을지,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정책은 다 수립했으니 잘해나가고, 한편 부동산시장이 더 수익이 높다고 알려지면 국제 투자자들이 그쪽으로 쏠릴 수 있으니 적정한 가이드라인 설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K-유니콘 육성전략'을 미국 등에서는 국회가 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기관이 하는 일"이라며 "누구보다 리스크 평가를 잘하고 투자하는 곳이 금융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금융기관에는 미래 유망산업을 분석하고 전세계 선도기업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인적자원 양성이 시급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금융기관에서 새로운 인재를 뽑을 때 고려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지주 회장들은 오피스 빌딩에 대한 대출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함께 했으며, 필요하다면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부동산금융에 대한 위험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K-뉴딜 금융지원 계획에 대해 금융권의 뉴딜 사업 지원 의지가 충분한 만큼, 앞으로 뉴딜 사업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금융권의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결합하여 체감할 수 있는 K-뉴딜 성과를 빠르게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보다 효율적인 금융지원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파일럿 사업 도입 등 보다 구체적인 사업 발굴이 선결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부에서 뉴딜 사업의 위험을 일정부분 부담해 리스크를 줄이고 세제혜택, 자기자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자금이 보다 활발히 투자되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또 금융권이 성장성 높은 K-뉴딜 기업을 발굴·지원해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성 있는 인력양성이 필수적이므로, 금융회사의 젊은 직원들을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사내교육 등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갤럭시S21 사전 개통도 ‘비대면’…이색 마케팅 ‘주목’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1 사전개통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무인’ 개통 행사까지 등장하면서 고객 안전과 방역 지침 준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갤럭시S21의 사전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앞서 예약판매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이통3사는 최소한의 인원이나 아예 무인으로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22일 홍대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의 무인 구매 공간 'T팩토리24'에서 국내 최초 갤럭시S21 무인 개통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갤럭시S21 예약 구매 고객 중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고객이 참석했다. 신규 휴대폰 개통 행사에 무인 개통 시스템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간격을 두고 T팩토리에 방문, SKT의 무인 개통 시스템을 이용해 예약한 단말기를 개통했다. 우선 SKT는 이번 출시를 맞아 T팩토리 내부 공간을 개편했다. T팩토리 내부에 갤럭시S21 체험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V컬러링·웨이브·플로·원스토어북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도 강화했다. KT, LG유플러스 등도 고객 대상 대신 비대면이나 사내 행사로 개통행사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1 1호~4호 고객으로 LG유플러스 임직원의 가족들을 선정했다.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갤럭시 S21과 U+투게더 결합상품 가입이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아 총 4명을 사전개통 고객으로 선정했다. U+투게더는 누구나 조건 없이 가입이 가능한 LTE·5G U+결합상품이다. 1호 고객은 기술부문 클라우드아키텍처팀 육준협 책임의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아들 육조은군(17)으로 선정됐다. 육 군은 "매번 아빠가 이용하던 휴대폰을 물려받아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카메라 기능이 되는 갤럭시 S21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LG유플러스의 1호 개통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당첨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2월 9일까지 갤럭시 S21 이벤트 '틈플레이21'을 운영한다. KT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S21 사전개통을 맞아 ‘BJ쯔양과 함께하는 온라인 캠핑 먹방 Live’를 21일 저녁 8시에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Live 전야제’ 형식으로 KT 공식 유튜브 채널과 쯔양 채널에 실시간 중계됐다. 먹방 BJ ‘쯔양’과 방송인 ’박권’이 안다즈 호텔에서 추첨을 통해 비대면으로 초청된 고객과 함께 실내 캠핑을 하며 갤럭시S21을 함께 사용해보고 먹방을 하는 콘셉트로 진행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1 예약 고객이 언택트 시대에 안전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고객 안전과 방역 지침을 고려해 비대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갤럭시 S21 판매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KT가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20~3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50%를 차지했다. 갤럭시S21 모델 가운데 울트라 비중이 약 50%로 절반가량을 나타냈다. 22일 개통일 당일에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바로도착 배송 서비스를 선택한 고객은 전체 예약자의 약 30%였다.

우려 일축한 인텔 "7㎚ 기술적 결함 해결…2023년 제품 대부분 자체 생산"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앞으로도 대부분의 제품을 자체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기술적 한계로 7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 제품에 관해 외부 파운드리 의존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는 외부 우려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인텔은 자사 제품군이 워낙 광범위한 탓에 특정 기술과 제품에 대해 외부 파운드리 이용을 확대할 수 있다는 여지도 남겼다.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다음 달 중순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팻 겔싱어(Pat Gelsinge)는 21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을 열어 "최근 7나노미터 공정의 진전 상황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며 "초기 검토에 기초할 때 7나노미터 프로그램에서 이뤄진 진전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2023년 제품 대다수가 내부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3년 출시할 7나노미터 공정의 프로세서 대부분을 인텔 내부에서 제조하겠다고 예고한 셈이다. 밥 스완 현 CEO도 "7나노미터 기술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7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적 결함을 해결했다"고 이 의견에 힘을 더했다. 인텔은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생산까지 직접하는 종합 반도체 회사다. 이에 외부 파운드리를 이용한 생산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7월 "7나노 공정 문제로 제품 출시 일정이 6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외부 파운드리를 이용한 생산이 크게 늘어나지 않겠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다만, 외주생산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우리 포트폴리오(제품군) 범위를 고려할 때 특정 기술과 제품에 대해 외부 파운드리 이용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 계획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주요 내용은 오늘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겔싱어가 CEO에 정식 취임한 이후 주요 내용을 밝힌다는 취지로 읽힌다. 겔싱어의 공식 취임은 다음 달 15일이다. 업계에서는 다음 달 공개될 세부 사항에 삼성전자가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삼성전자와 TSMC 두 회사만 7nm 최첨단 공정을 통한 반도체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까닭이다. 일례로 전날 미국 IT 시장조사업체 세미어큐리트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올 하반기부터 월 300㎜ 웨이퍼 1만5000장 규모로 인텔의 칩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14나노미터(㎚·10억 분의 1m)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 물량은 중앙처리장치(CPU)가 아닌 그래픽처리장치(GPU)일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인텔은 이날 2020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22조원(199억7800만달러)과 6조4800억원(58억84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 13.4% 하락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