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5000억원 납입, 한진칼 신주 706만주 보유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한진칼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위해 5000억원을 한진칼에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산은과 한진그룹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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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한진칼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위해 5000억원을 한진칼에 납입을 완료했다. .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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