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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9일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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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한 한 끼를 찾는다면?" 호텔가, 명절 외식족 위한 프로모션 실시
켄싱턴호텔 여의도 '브로드웨이' 스시 메뉴(위), 인터컨티넨탈 호텔(왼쪽 아래), 글래드 호텔 여의도 '그리츠'의 서울미식회(오른쪽 아래)(사진=각 사 이미지 합성)
켄싱턴호텔 여의도 '브로드웨이' 스시 메뉴(위), 인터컨티넨탈 호텔(왼쪽 아래), 글래드 호텔 여의도 '그리츠'의 서울미식회(오른쪽 아래)(사진=각 사 이미지 합성)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호텔가에서 명절 연휴 기간 '명절 외식족'을 위해 맛과 즐거움 모두를 갖춘 특별 뷔페나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나긴 추석 연휴, 기름진 명절 음식과 친척집만 전전하는 것이 지겹다면 호텔을 찾아 색다른 음식을 즐겨보자.


◇켄싱턴호텔 여의도, '가을 특선 프로모션' 진행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는 명절 외식족을 위해 추석 맞이 스페셜 뷔페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가을 특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이브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는 주요 메뉴는 대하, 가리비, 참소라, 활 농어, 활 도미, 고등어 요리, 대하 구이, 양갈비 구이, 채끝 등심 구이, 와규 등이다. 이외에도 무화과 샐러드, 가을 꽃게 간장 게장, 가을 고등어 카르파치오, 연어 콩피, 문어 세비체 등이 준비된다.


특히 26일까지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송편과 음료를 제공한다.


가격은 런치와 디너 모두 6만9000원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대 가족 중 4인 이상 방문시 1인 무료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레스토랑 ‘브래서리’와 ‘아시안 라이브’는 추석 연휴에도 매일 정상 영업한다.


먼저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3대 가족 중 4인 이상이 방문 시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3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래서리는 신선한 국내산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한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며,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국내산 한우를 즉석 바비큐로 무제한 제공한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는 아시안 라이브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추석맞이 특별 디저트를 제공한다. 아시안 라이브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아랍까지 아시아 지역 5개국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안 퀴진 레스토랑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전통주의 명가 신평양조장과 추석 프로모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은 추석을 맞아 한식 메뉴와 함께 전통주의 명가 ‘신평양조장’의 백련 막걸리와의 프로모션을 진행, 연휴 기간 백련 막걸리를 선보인다.


신평양조장은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째 이어지고 있으며, 2009년 청와대 건배주로 선정됐던 백련 생막걸리를 제조하고 있다.


에볼루션은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추석에 걸맞은 전, 갈비찜 등의 한식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추석 기간 에볼루션 뷔페 가격은 1인 당 4만9000원이다. 추석 기간에는 성인 1인당 어린이 1인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는 ‘주말 패밀리 디너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르 메르디앙 서울, 아웃도어 바&라운지에서 즐기는 ‘파크 바 푸드 마켓’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로비 인근의 아웃도어 바&라운지 ‘파크 바’에서 ‘푸드 마켓’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시그니처 버거, 소시지 등 그릴 메뉴를 비롯해 셰프들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션이 구성된다. 더불어 칵테일 또는 맥주, 와인 중 원하는 주류도 페어링해서 즐길 수 있다.


미니 이벤트도 운영한다. 고객은 각 부문별로 구성된 스테이션 음식 중 최고의 음식에 투표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득표수를 받은 셰프에게는 호텔에서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글래드호텔 여의도, 서울 음식 주제로 한 그리츠의 ‘서울 미식회’ 프로모션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서울 음식을 주제로 한 ‘서울 미식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예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서울 음식과 현재 서울 각지에서 가장 핫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된다.


먼저 과거를 상징하는 서울음식으로 마포 돼지 갈비, 회기동 해물파전과 서울 막걸리, 영등포 부추 소꼬리찜, 연남동 동파육, 을지로 골뱅이와 소면 샐러드, 서소문 오향장육 샐러드, 이촌동 메밀소바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논현동 양고기 볶음, 역삼동 차돌박이 야채 찜, 용산 태국식 게살 볶음밥, 청담동 봉골레 파스타, 이태원 감바스, 감성타코, 압구정 토마토 수제 피자, 강남역 파스타 샐러드, 압구정 콥 샐러드, 한남동 리코타 샐러드, 연남동 연어 샐러드, 몽블랑, 완두 양갱 디저트 등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메뉴들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런치는 11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며 가격은 4만5100원이다. 디너는 18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은 디너 1부 17시~19시, 2부 19시 30분~2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5만5000원이다.


◇호텔현대 경주, 환절기 보양식부터 이색 디저트까지...'가을 미식회'


호텔현대 경주의 중식당 '남경'은 9월 한 달간 '한가위 한상차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가위 한상차림은 삼품냉채, 해물 누룽지탕, 유린기, 중새우 칠리소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인 메뉴와 식사와 후식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인 4만5000원이다.


남경은 제철 자연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도 선보인다. 자연송이 전복, 자연송이 안심 등으로 구성된 자연송이 코스요리(12만원)와 송이 굴짬뽕(2만8000원), 송이와 전복을 넣은 중국식 냉면(3만원) 등이다.


매일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5종류의 맥주와 함께 샤퀴테리, 감바스 알 아히요 등 안주를 맛볼 수 있는 '마이 비어 초이스(My Beer Choice)'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가격은 6만원부터다.


디저트도 준비된다. 카페&레스토랑 '사라'는 여러 겹의 얇은 페이스트리 사이에 상큼한 과일을 얹은 오스트리아 전통 디저트 슈트루델을 커피와 함께 내놓는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뷔페 레스토랑 '토파즈'는 저녁 메뉴에 스페인식 하몽과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추가로 선보인다. 트러플 오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풍기를 살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상큼한 해산물 초회, 하몽과 허니멜론, 하몽과 세라노 카빙 등이 준비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 & 명동, 컬러푸드부터 황금빛 요리까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 레스토랑은 ‘어텀 오렌지 (Autumn Orang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고소한 호박고구마와 주황빛 당근 퓨레를 곁들인 수비드 치킨롤, 갓 수확한 햇 단감으로 버무린 단감 김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컬러푸드를 마련했다. 가격은 점심의 경우 주중 3만3000원, 주말 3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3만5000원, 주말 4만9000원이다.


또한 ‘르바 (Le Bar)’에서는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와 ‘초콜릿, 치즈 플래터’ 세트를 22만원에,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흑맥주 ‘기네스’와 스페셜 안주 메뉴 ‘수비드 치킨롤 플래터’를 4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골든 어텀데이즈 인 스타일’ 프로모션을 실시, 황금빛 요리들을 선보인다.


셰프의 스페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와 새우 등의 바비큐 요리와 허브 머스터드에 절인 참치타다끼, 모듬 채소 튀김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무제한 맥주나 와인 한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8000원이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한국의 가을 맛 기행’ 프로모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가을 식재료와 제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한국의 가을 맛 기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어, 대하, 오징어 등 제철 해산물과 말고기, 빙떡 등 제주 향토 음식을 활용해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제주 특산물인 말고기 육회와 제철을 맞은 전복으로 만든 ‘말고기 전복 탕탕이’, 강원도 대표 음식인 ‘오징어 순대’, 가을 진미로 꼽히는 ‘전어 튀김’과 ‘대하 구이’, ‘가리비 구이’, ‘방게 강정’ 등이 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의 ‘광릉식 불고기’를 활용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 제철 과일인 무화과를 활용한 귤 무화과 샐러드와 홍시, 밤 등을 활용한 가을 디저트도 준비돼 있다.


섬모라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9만5000원, 소인 4만7000원이다.


문다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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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직원, 인도출장 중 사망…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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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인터뷰] 키위뱅크의 반란 "데이터 플랫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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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퍼플 박스 도입…’과대포장 논란’ 잡았다고?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컬리 퍼플 박스가 개당 1만 5000원씩 하더라고요. 처음으로 '마켓 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소비자 A씨) "쿠팡처럼 보냉 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판매하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한 화이트 등급 이상만 살수 있다고해서 조금 언짢네요." (소비자 B씨) 그동안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총을 샀던 마켓컬리가 재활용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도입하며 만회에 나섰다. 하지만 소비자를 등급으로 메겨 부합하는 고객에 한해서만 주문이 가능한 점, 비교적 높은 단가 등이 소비자 불만으로 터져나오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 배송을 진행하는 마켓 컬리는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과대포장 지적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택배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탓에 큰 택배 상자에 상품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가 하면,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등 완충재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택배 하나를 정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쓰레기 배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특히 전 업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경영'과도 엇박자 행보라는 비난도 잇따랐다. 과대 포장의 심각성은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뚜렷하게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이달 1일 발표한 마켓컬리·쿠팡·SSG닷컴 등 이용률이 높은 상위 3개 새벽 배송업체 소비자 조사에서 24.1%가 새벽배송 서비스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과대 포장'을 꼽기도 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한걸까. 최근 마켓컬리는 재사용 보냉백 컬리 퍼플 박스를 선보였다. 컬리 퍼플 박스는 냉장·냉동 상품을 구분해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은 샛별배송 주문 후 문 앞에 박스를 놓아두면 배송 기사가 주문한 냉장·냉동 상품을 컬리 퍼플 박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상온 제품은 종이 포장재에 별도로 담아 배송된다. 문제는 베타 서비스이지만 당장 회원 등급(화이트~더피플)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타 새벽 배송 업체와 달리 보냉백을 개당 1만 5000원에 구매해야한다는 점이다. 현재 쿠팡 로켓프레시와 쓱(SSG)닷컴은 원하는 고객에게 보냉백을 무료로 제공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컬리 퍼플 박스의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만 5000원이라는 가격 정책에 기분이 상했다. 처음으로 '마켓컬리가 컬리 퍼플 박스로 장사를 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소비자 B씨도 "재사용 보냉백을 선보임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은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면서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컬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회원 등급 조건을 나눠 판매하는 것은 언짢은 심정"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회원 등급 조건을 내걸은 점에 대해 "화이트 등급 이상은 주문 횟수가 많은 고객들이라 피드백 받기가 더 용이하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부족한 부분을 확인, 보완한 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1만 5000원이지만 고객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처럼 종이박스로 상품을 받아도 되거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냉 박스에 상품을 받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