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4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 개선 등으로 손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분기 IT와 TV 중심으로 대면적 액정표시장치(LCD) 판매 호조세와 판가가 높은 모바일 OLED 부문의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매출액 6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6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7분기 만에 흑자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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