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농심은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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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한정판 머천다이즈 사전예약 프로모션 =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1월 29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 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교환권과 함께 ‘패딩 블랭킷’과 ‘패딩 부츠’를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머천다이즈는 △모자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하고 단추를 여며 망토처럼 활용할 수 있는 담요 ‘패딩 블랭킷’ △패딩 소재가 발목을 감싸줘 겨울철에 신을 수 있는 실내화인 ‘패딩 부츠’ 등이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 대비가 매력적인 이번 머천다이즈 중 패칭 부츠는 성인용, 유아용 두 가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패딩 블랭킷은 실내 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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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
○… 블랙야크, 겨울 아웃도어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 출시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여성 산행족을 위한 겨울용 레깅스 ‘아깅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깅스는 아웃도어와 레깅스를 합친 말로 이번 시리즈는 겨울철 변화무쌍한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다. 마찰에 강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트리코트 소재에 기모 처리를 더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패턴과 절개 구조 설계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깅스 시리즈는 데일리 아웃도어의 확산과 함께 범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기본 스타일의 제품부터 무릎 마찰을 방지하는 내구성 소재를 더한 암벽 등반용 제품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다.
‘BAC챌린지레깅스’와 ‘BCC라인레깅스’는 몸을 움직일 때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는 원단의 시접 부분을 없앤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해 격한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심플한 단일 색상과 라인을 살린 절개 디자인으로 입었을 때 최상의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높다. ‘BCC라인레깅스’는 포켓 디테일을 더해 간단한 수납도 가능하다.
암벽 등반용 제품은 마찰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무릎, 힙 부위의 내구성을 더 보강했다. ‘BAC알파인레깅스’는 트리코트 소재에 앞판 하단과 힙 부분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립스탑 우븐 소재를 사용하고, 무릎 부분은 다트 절개 패턴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BAC클럽레깅스’ 역시 다트 절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무릎 부분에 내구성이 뛰어난 케블라 소재를 덧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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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이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
○… 농심,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출시 = 농심이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를 출시했다. 지난 8 월 선보인 용기면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봉지라면으로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신라면블랙 두부김치는 신라면블랙의 깊고 진한 국물에 두부김치찌개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와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를 풍성하게 넣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찌개의 맛을 구현했다.
농심은 코로나19 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신만의 기호에 맞게 조리법을 바꿔서 즐기는 ‘ 모디슈머’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라면블랙 두부김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한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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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 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내추럴와인 3종 출시 = 하이트진로가 프랑스 남부에서 생산된 내추럴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인위적인 것을 배제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컨셉을 반영한 유기농, 내추럴와인이 급성장하고 있다.
유기농 와인은 보통 “유기농법 규정에 따라 재배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인공적인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친환경 와인은 포도를 생산하고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사용, 공기의 청정도, 물의 정화 등 에코시스템에 노력을 기울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진 와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 3종은 모두 친환경 또는 유기농으로 생산된 내추럴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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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는 신제품 비알코올(Non-alcohol) 맥주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 출시를 기념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JUNO)’와 손을 잡고 12월 1일부터 ‘스마트 초이스 온라인 캠페인’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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