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3명, 상무 신규 선임 16명 등 총 19명 승진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6명 등 총 19명 승진을 포함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과 미래준비 기조 하에 진행됐다. 특히 여성인재도 과감히 발탁한 가운데, 김희연 BID/IR 담당 상무를 LG디스플레이 최초의 여성 전무로 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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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희연, 이진규, 이현우 전무 승진자. 사진=LG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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