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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8일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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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빠진 신한카드…'아이돌 콘서트' 개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신한카드가 문화 콘텐츠 부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올초 뮤지컬에 이어 인기 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온라인 콘서트를 기획하며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멋진 경험을 안겨줄 예정이다. 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확신제작소' 개관을 기념해 글로벌 비대면 콘서트 개최에 나선다. 이번 콘서트는 '모트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송출된다. 이번 콘서트는 '히어로', '슛 아웃(Shoot Out)', '아름다워' 등의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미니앨범 '나우(Now)' 출시를 앞둔 고스트나인, 신인 아이돌 루나솔라가 출연한다. 이날 12시부터 모트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공인 시청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3만원 상당의 스페셜 티켓을 두매하면 공연 시청권과 함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확신제작소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4K(킬로 픽셀) 카메라를 비롯한 최신 영상 장비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상품 서비스와 빅데이터 등 핵심 역량을 콘텐츠로 제작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쉽고 효과적인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확신제작소 개관을 기념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인기 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확신제작소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1인 크레에이터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잘 나간다는 현대카드 M포인트…'윈윈'철학 통했다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카드포인트가 많이 쌓인 걸 확인하고도 어디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 헤맨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열심히 카드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쌓았는데도 불구하고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는 가맹점이 많아 사용에 애를 먹을 때도 있다. 현대카드가 운영 중인 'M포인트'에서 해당 고민은 '딴 세상 이야기'다. 현대카드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생각 대신 포인트를 또다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민했다. 현대카드의 고민은 소비자에게는 또 다른 혜택으로 돌아왔고, 가맹점에는 고객 유인의 기회를 제공했다. 적립된 포인트가 활용됨으로서 현대카드에도 이점을 가져왔다. 더 많은 포인트 사용처를 늘리고 적립률을 올려줌으로서 타사 대비 4~5배의 효율을 가져왔다. 회계상 적자로 분류되는 잔여 포인트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 것은 덤이다. M포인트가 처음 도입된 건 지난 2002년이다. 그 이듬해 5월에 M포인트에 '세이브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혁신을 시작했다. 지난 2001년 사명 변경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후발주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혁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타사에 비해 월등한 포인트 적립 규모와 사용처를 가진 주력 포인트 제도로 활동하고 있다. 일례로 현대카드의 'M 부스트(Boost)' 상품은 타사에 비해 높은 결제액의 1.38%(월 85만원 사용 기준)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적립 포인트는 3316억 포인트로 평균 1984억 포인트로 나타나는 타사에 비해 훨씬 많다. M포인트 사용처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합쳐 164개 브랜드의 5만4600곳이다. 적립율과 사용처를 확대함으로서 소비되는 연간 포인트는 적립분의 90%다. M포인트의 유통 뿐 아니라 비용 문제에서도 패러다임을 바꿨다. 포인트 지급으로 인한 부담이 중소가맹점에만 몰려 부담이 가중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기존의 포인트 지급 비용은 카드사와 결제가 이뤄진 결제처에서 공동으로 부담했다. 현재도 적지 않은 카드사들이 결제처와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운영하는데, 이를 위해 충당금을 쌓거나 비용을 정산하는 등이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고객들의 포인트 적립처와 사용처가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고객들은 비교적 가까운 편의점, 슈퍼 등 중소형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해 대형마트나 영화관, 온라인 쇼핑몰 등의 대형 브랜드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포인트를 지급하는 중소형 가맹점만 비용을 부담하는 셈이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소비 포인트를 파악한 뒤 결제처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없앴다. 대신 현대카드가 적립 포인트 비용을 1차로 책임지고, 고객이 포인트를 사용한 가맹점에서 2차로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비용 문제를 해결했다. 중소가맹점만 비용을 부담하고 대형은 수혜를 입는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덕분에 고객은 더욱 많이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처를 방문하고, 중소가맹점은 부당한 비용을 물지 않아도 됐다. 포인트의 주 사용처인 대형은 유인 효과를 거머쥘 수 있게 돼 M포인트로 카드사, 지급처, 사용처, 고객까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포인트 제도는 단순히 포인트를 모으는 것에만 치중해 효과적으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M포인트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쌓인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비용 부담을 합리화해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카드사, '결제실적 타격' 비상…비용절감 만으론 힘들다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카드 사업 수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결제승인 실적이 전년에 비해 감소하면서 카드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줄이며 다시 '비용 절감'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비용 절감으로만 버티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4일 여신금융협회의 '2021년 1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72조7000억원으로 전년동월(74조1000억원)대비 1조4000억원(1.9%) 감소했다. 최근 5년간 1월 통계 중 유일한 실적 감소다. 전체 카드 승인건수는 16억6000만건으로 전년동월(17억9000만건)대비 1억3000만건(6.9%) 감소했다. 해당 건수는 2019년 1월과 같은 건수로 사실상 사업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소비자들의 '지갑'도 닫혔다. 지난 1월 소비자 1인당 평균 카드 사용금액은 4만3762원으로 전년(4만1530원)보다 상승했지만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아직 갈길이 멀다. 1월 기준 최근 5년간 카드사용액은 2016년 4만8336원, 2017년 5만126원으로 상승했다가 2018년 4만4030원, 2019년 4만1530원으로 하락했다. 지난 1월 카드 실적이 줄어든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이다. 지난해 여러 차례 재확산의 고비를 맞은데다, 장기화 영향도 같이 겹친 탓에 소비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뀐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였다는 게 여신협회의 설명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지난 1월 실적 감소로 이어진 것 같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백신 접종율이 올라가는 등 상황이 호전되면 감소했던 실적의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드사들은 해당 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 카드 결제 실적이 줄어들면 카드사의 실적도 줄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올해도 비용 절감에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어서다. 실제 지난해 카드사들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비대면을 중심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서비스 제공과 신사업 개척 등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면서 전년보다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전년보다 19.2% 늘어난 6065억원의 순이익을, 삼성카드는 15.9% 늘은 3988억원 등 비씨카드를 제외한 대다수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향상됐다. 하나카드의 경우 전년보다 174.4% 급증한 1545억원의 순이익을 얻기도 했다. 또 지난해 카드 상품·서비스 개선도 눈에 띈다. 신한카드와 국민카드는 서로 경쟁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에 진출해 매년 규모를 늘리고 있고, 현대카드는 PLCC(사업자 표시 신용카드)에 나서는 등 새로운 신사업 개척에 공을 들였다. 카드사들이 앞다퉈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건 대면 접근이 자유롭지 못한 코로나19 때문에 기존 상품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과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앞두고 있어 실적에 더욱 민감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실적이라도 많이 나와야 한다는 압박이 컸던 상황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해 사업에서도 포트폴리오 조정과 비용 절감이 동시에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마케팅 비용 등 줄일 수 있는 비용은 계속 줄여나가면서, 업황 악화에 대비해 신사업, 디지털화 등 수익 다각화 대책이 더욱 강화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비용 절감에만 의존해선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절감 효과는 일시적이지만 절감을 통해 카드 수수료 인하에 명분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보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탐색해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도 또다시 비용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며 "비용 절감보다는 수익성 다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디지털화, 신사업 등에 더욱 뛰어들어야 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카드 레터] 하나카드, 다시 한번 '진로 두꺼비'

■ 하나카드, 다시 한번 '진로 두꺼비' 하나카드가 진로와 함께 한정판매했던 '진로 두꺼비' 카드가 다시 돌아왔다. 해당 상품은 '무조건 카드'로 국내 가맹점 결제시 0.7% 할인과 월 10만원 내에서 국내 온라인 가맹점 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도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발급하는 한정 상품으로, 하나카드 사용이력이 없는 고객은 3월말까지 1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진로 두꺼비 한정판 캠핑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삼성카드, 창립 33주년 '삼삼 페스티벌' 진행 삼성카드가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삼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당 페스티벌 기간 중 룰렛, 빙고,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룰렛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33만명의 당첨자에 사은품과 포인트를 제공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완성한 줄 수에 맞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33주년 에피소드 이벤트에서도 '위너스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한다. ■ 현대카드, 네 명의 명사가 '책 스포일러' 현대카드가 운영중인 콘텐프 플랫폼 '다이브(Dive)'를 통해 '북 스포일러'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네 개의 라이브러리의 테마에 맞는 네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도서관에서 책을 살펴보는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독서의 경험'을 전달한다. 명사들이 다양한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를 추천하며 알기 쉽게 책을 해설했다. ■ 국민카드의 '펭수카드', 누가 많이 발급했을까? 국민카드가 펭수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퍼즐과 골드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펭수 노리 체크카드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민카드는 1년 간 펭수카드에 대한 통계를 공개했는데, 펭수카드를 많이 발급받은 연령대는 20대가 37.5%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6%를 차지해 '20·30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69.3%를 기록했다. ■ 신한·비씨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 실시 신한카드와 비씨카드가 신학기를 맞이해 학부모 부담금(스쿨뱅킹)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우선 신한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규 신청하고 유지하면 학생 한 명당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친구에게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추천하고 추천인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실행한다. 비씨카드는 신용·체크 비씨카드로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들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에는 기업은행, 제일은행, 하나카드, 대구은행, 경남은행 등이 참여해 해당 금융사에서 카드를 발급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 농협카드, ESG 경영 맞춰 녹색금융 강화 농협카드가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 확대를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녹색금융 사업을 적극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농협 브랜드의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지역 상생과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친환경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카드 플레이트 소재를 이용한 특화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또 ESG 업종 대상으로 가입카드 심사시 한도 우대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서 카드결제시 쇼핑몰 이름 표시된다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카드를 결제하면 결제내역에도 구입한 쇼핑몰의 이름이 표시된다. 기존 거래내역이 PG(결제대행업체)로 표시돼 상품을 어디서 결제했는지에 대해 파악이 어려웠던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3일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등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향상키 위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이 개선된다. 해당 약관 개정은 그동안 결제내역에 PG사 정보만 표시된다는 소비자 지적 속에 이뤄진 조치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를 진행한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를 진행했음에도 결제내역에서는 다날, 모빌리언스, 토스페이먼츠 등 PG 정보만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다. 결제 과정에서 반드시 PG를 거쳐야 결제가 되는 방식 때문이다. 소비자가 스스로 어디서 결제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하위가맹점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카드사와 PG사 등을 거쳐야 하는 등 방식이어서 번거로움이 컸다. 권익위는 최근 PG를 사칭한 소액결제 사기가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결제내역 표시방식 관련 민원 검토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여신협회에도 참여·이행을 제안했다. 여신협회는 권익위 제안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업자, 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표준약관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기선 권익위 지획재정담당관은 "이번 제도개선 제안으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른 카드 이용자들의 불편과 불안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고충 유발 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해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드 레터] 삼성카드, 카카오페이와 '카드 합작'

■ 삼성카드, 카카오페이와 '카드 합작' 삼성카드가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오는 5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페이 결제서비스와 선물하기·택시·멜론·웹툰 등 카카오 주요 서비스 결제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을 사용하면 전용포인트로 적립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도 적립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카카오페이와의 협력에 지난 1월 양사의 앱 결제를 연동하는 등 성과가 있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서비스 개발과 제공을 위해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 현대카드, 3월 이벤트 공략 나서 현대카드가 3월 한달 간 온라인 쇼핑과 가전,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선다. SSG닷컴, 현대H몰,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용처 별 정해진 기간에 맞춰 5~7%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원 이상 결제시 10만원 캐시백과 10만 삼성전자 포인트를 함께 받을 수 있다. LG전자와 전자랜드에서는 할부 이용시 결제 금액에 맞춰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현대카드, '신신'과 손잡고 라이브 토크 진행 현대카드 다이브(Dive)가 디자이너 듀오 '신신'의 라이브 토크를 진행한다. 이들은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 'Feuilles' 디자인 등을 작업한 바 있다. 오는 5일 다이브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라이브 토크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신신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비씨카드, '핀트'에 99억원 투자 결심 비씨카드가 AI(인공지능)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를 운영중인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99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AI에 투자를 일임하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회원수 40만명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보인 바 있는 핀트에 투자함으로서 향후 양사 협력과 결제 서비스, AI 기반 간편투자 등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카드 레터] 하나카드, 봄맞이 '3월 월간혜택' 진행

■ 하나카드, 봄맞이 '3월 월간혜택' 진행 하나카드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패션·생활가전 등 영역에서 결제 이벤트 제공에 나선다. 하나카드가 다음달 진행하는 주요 이벤트에는 △11번가 '봄 패션 기획전' 1만원 할인 △무신사 5000원 할인 △쿠팡 가전제품 20% 할인 △진에어 항공운임 2만원 할인 등이 있다. LG전자, 코웨이 등 생활구독서비스 관련 결제 혜택과 무이자할부 이벤트 등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농협카드, 봄맞이 경품·캐시백 이벤트 나서 농협카드가 봄맞이 기념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4월 말일까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 혹은 캐시백을 제공하는 '우리 꽃길만 걷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2021명을 추첨해 LG전자 85인치 TV(1인), LG전자 트롬(Tromm) 스타일러(3인) 등 경품과 캐시백 5000원을 제공한다. 결제액 40만원 당 추첨권이 한 장씩 주어지는 방식으로 총 열 장의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 비씨카드, 아동 비대면 학습지원 나서 비씨카드가 아동 비대면 학습지원 '사랑·해 희망나무 언택트 프로그램'을 진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아동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에도 자율 학습을 할 수 있도록 'e북(E-Book)' 구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후감 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신한카드, '신한사이다' 출범…"사이다처럼 소통해주길" 신한카드가 고객 소통 채널 구축의 일환으로 '신한사이다'를 출범하고 이날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사이다는 신한카드가 새로 마련한 고객패널 제도로, 기존 상품 리뷰와 경영활동 조언에 더해 △신상품·서비스 △디지털 분야 △금융·할부 서비스 △시니어 전문 서비스 등 네 영역에서 패널을 선정하는 전문 프로슈머(제품개발시 소비자가 직·간접으로 참여하는 방식) 체계를 갖춰 전문성을 강화했다. ■ 우리카드, 일상과 디지털에 혜택 제공하는 신상품 내놔 우리카드가 일상과 디지털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원 포인트 에어(Won Point Air)', '원 디스카운트 에어(Won Discount Air)' 2종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원 포인트 에어는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8%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원 디스카운트 에어는 가맹점에서 전월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결제액의 0.7%가 할인된다. ■ 신한카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4년 연속 1위 신한카드가 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신용카드 산업 부문 1위, 전체 산업에서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로 6회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해당 조사는 산업계 종사자, 애널리스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능력과 사회가치 등 6대 핵심가치를 종합 평가한다. 신한카드는 지불결제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하, 멀티 파이낸스 가속화 등을 성실히 수행한 점이 호평을 받아 14년 연속으로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카드, 선불카드 관리시스템 '에스바우처' 선봬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급, 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 '에스바우처(S-Voucher)'를 선보이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21일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 내 장학재단과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지원금 지급사업에 에스바우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재난지원금과 같은 지원금 지원 사업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자금 수령 대상자의 등록, 수정 등 작업을 대폭 간소화했다. 1만명을 일괄 등록해 관리할 수 있고, 권종별 선불카드에 지원금을 금액 제약 없이 충전할 수 있다. 또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와 카드사용 통계를 활용해 이용 패턴과 이용률 등 결제 분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5월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업자로 선정돼 전용 시스템을 개발하고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 확대 및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에도 참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물론 공익 목적의 각종 지원금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해당 사업을 본격 전개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원금과 관련한 상생 경영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영의 소통경영…'클럽하우스' 데뷔전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셀럽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알려진 '클럽하우스' 계정을 개설하고 활동에 나서면서 소통 반경이 더욱 넓어졌다. 카드업계는 당장 참여는 어렵겠지만, 향후 이와 같은 '실황 소통'이 업계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 자리잡을 지 기대하는 모습이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달 초 클럽하우스 계정을 개설하고 지난 15일 2400명의 유저와 첫 소통 활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만1700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싸(친화력이 좋은 사람을 의미하는 신조어)' 유저가 됐다. 정 부회장의 클럽하우스 '데뷔'도 성공적이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정 부회장과 채팅을 시도하고자 7000명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을 시도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며 "최대 5000명이 동시 참여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참여해 소통에서도 또 하나의 성과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는 영국에 소재한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기반 SNS다. 기존 가입자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SNS로 연예인, 정치가, 이슈 인물 등 이른바 '셀럽'들이 가입해 유명해졌다. 해당 앱 이용자는 지난해 말 기준 60만명에서 지난 10일 600만명으로 10배 가량 치솟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일찍이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을 파악한 몇 안되는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다. 그는 클럽하우스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다이브 등 여러 SNS 앱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다. 정 부회장이 최근 거론하는 이슈는 '변화한 현대카드의 가치'다. 지난해 12월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문화 서비스 앱 '다이브(Dive)'에서 제공하는 '오버 더 레코드'에 출연해 그가 가진 '디자인 경영 철학'에 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정 부회장은 "좋은 디자인은 브랜드 페르소나를 투영한다"며 금융산업에서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디자인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인 브랜딩을 두고 "상품이 갖고 있는 인격, 철학, 존재 이유,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정 부회장이 클럽하우스에서 2400명을 대상으로 소통했던 주제도 이와 비슷했다. 당시 그는 '현대카드가 공간을 만드는 이유'를 주제로 현대카드가 전망하는 산업의 가치 변화와 현대카드의 비전 등을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이후 채팅을 가진 적은 없지만, 향후에도 불특정한 시기에 종종 사용자들과 교류를 나눌 가능성이 높다. 정 부회장이 소비자,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정 부회장 본인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활용에 굉장히 재미와 열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클럽하우스도 비정기적이긴 하지만, 앞으로 종종 사용자들과 접촉하는 시간을 점점 늘려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카드업계도 정 부회장의 클럽하우스 활용을 주시하고 있다. 단순히 CEO 한 명의 개인적인 취미에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업계의 소통 수단으로 자리잡을 지에 대해 눈여겨보는 것이다. 클럽하우스의 경우 가입 절차가 폐쇄적이긴 하지만, 희소성을 바탕으로 가입자수가 급성장한 앱이고 음성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업계의 새로운 소통 통로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 셀럽들과 실시간 소통해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앱이 아직 초창기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종종 접속이 불안정한 등 개선 여지가 많아 당장 뒤따라 가입할 정도로 필요성이 큰 건 아니다"라면서도 "처음 트위터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가 등장했을 때도 눈여겨봤던 건 아니었지만 지금은 회사의 중요한 소통 채널로 자리잡은 걸 봐도, 일정 궤도에 오르면 다른 기업들도 소통 수단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카드사, 대학 등록금 이벤트 '봇물'…캐시백·무이자·포인트 '찰떡궁합'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입학철이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대학 등록금 등 학비 이벤트로 청년층을 겨냥한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미래의 잠재고객을 확보하려는 목적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으로 비대면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달 5일까지 대학 등록금을 신한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나섰다. 캐시백 혜택은 납부 금액에 따라 상이하고,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200만원 이상이면 2만원, 500만원 이상은 3만원을 제공한다. 더 길게 나눠내고 싶은 고객은 일부는 할부수수료를 부담하고 남은 기간은 무이자 혜택을 받는 '슬림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국민행복 삼성카드(V2 포함)'으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결제가 가능해진다. 결제 시기에 맞춰 보육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틀 라이언 허그벨트'를 증정하고, 오는 7월 결제 고객 대상으로 매월 한 명씩 추첨을 통해 '아이방 꾸미기' 인테리어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도 오는 7월 말까지 대학·대학원 등록금 5만원 이상을 신용카드로 납부시 2~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국민카드는 해외 유학시 필요한 등록금을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전용포인트인 '포인트리'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하나카드의 경우 건양대·인천대·충남대·부산대·대전대 등 주요 지방 소재 대학 등록금 납부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6·10·15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비씨카드도 오는 6월 말까지 유치원 학부모 분담금 납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등록금·교육비 부문의 이벤트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는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등록금 이벤트를 진행한 곳을 찾기 어려웠는데, 당시 대학교 자체에서 신용카드로 등록금 납부를 원천봉쇄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하려는 수요도 많지 않았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워낙에 많은 이벤트를 진행해 등록금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며 "신용카드로 학비를 납부하는 수요가 거의 없었던 것도 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카드사들이 대학 등록금 등 학비 이벤트에 전면적으로 나선 이유는 단연 코로나19 때문이다. 올해도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코로나19 차후를 노리려는 의도도 숨어 있다.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선 비대면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를 길러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최근 20대를 비롯한 청년층들이 '밀레니얼 세대'로 신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계층으로 등장하면서 청년층들의 수요에 맞는 생활 이벤트 개최에 대한 필요성이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등록금 등 학비 이벤트로 미래 잠재고객인 미성년자들에게도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시기 청년층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이벤트가 더욱 많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산업은 모객 효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을 창출해나가야 하는 업종"이라며 "청년층의 기호 뿐 아니라 경제적 수요에도 초점을 맞춘 이벤트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에이치엘비 "허위공시 없어...위암 3상, 회사 6~7% 가치 불과"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에이치엘비 측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조작해 공시했다는 내용을 거듭 부인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사진)은 지난 16일 유튜브 해명에 이어 자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저희는 매 순간 있는 사실 그대로를 밝혔으며, 공시를 위반하거나 허위 사실을 공시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융당국의 소명 요청에 대해 3000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통해 상세히 소명했고, 현재 진행 과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정 사실처럼 보도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수많은 주주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회사의 사업 협력 관계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의 입장에서,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에 해당되는 것이니 만큼 회사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회사 IR담당 임원도 전일 회사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허위 공시를 한 사실이 없다"며 "리보세라닙 위암 3차 신약허가신청(NDA) 신청을 위한 추가 자료를 보완하라는 조언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데이터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임원은 "시장의 관점이 지나치게 위암 3차 시장에 쏠려 있다"며 "위암 3차시장은 아마도 기업가치의 6~7%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위암 3차 NDA를 위한 노력은 진행 중이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과 인수 논의들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사실에 대한 공방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마치 문제가 있는 확정 사실처럼 언급되고,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에 대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덧붙였다.

[카드 동향계] 농협카드, '형아왓씀' 2탄 내놔…재미와 홍보 모두 확보

■ 농협카드, '형아왓씀' 2탄 내놔…재미와 홍보 모두 확보 농협카드가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찍은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컨텐츠 '형아왓씀' 2탄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해당 컨텐츠는 친환경 기업을 찾아 소개하는 컨텐츠로 재미와 홍보를 동시에 잡았다. 이번 영상은 친환경 종이로 물건을 제작하는 '페이퍼 팝(Paper Pop)'을 소개한다. 해당 회사는 친환경 종이로 침대와 책상 등의 가구도 제작하고, 제품 제작시 접착제 등의 화학제품을 최소화해 친환경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국민카드, '데이터루트'로 빅데이터 지원 나서 국민카드가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로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루트는 카드 빅데이터를 제약 없는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하고, 시각화된 보고서와 서비스 등을 제공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인 플랫폼이다. 언제든 편리하게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 분석할 수 있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플랫폼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분석 솔루션'에서는 △상권 △지역 △테마 △관광·이벤트 등 4개 영역에 대한 주제 분석과 '시각화 보고서'도 제공된다. ■ 신한카드 "대학 등록금도 캐시백 받으세요" 신한카드가 대학 등록금을 카드로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납부금액 기준을 달성한 고객에게 캐시백을 해주는 것으로 50만원 이상은 1만원을, 500만원 이상은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는 등록금 무이자 할부·슬림 할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카드 동향계] 하나카드, 'MULTI'에 상품 2종 추가

■ 하나카드, 'MULTI'에 상품 2종 추가 하나카드가 최근 선보인 시리즈 브랜드 'MULTI(멀티)'에 신규 상품 2종을 추가했다. 추가된 상품은 'MULTI 영(Young)', 'MULTI 오일(Oil)' 2종으로 두 상품 모두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카드다. MULTI 영은 월 사용금액과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전월실적을 3단계로 구분하고, △페이결제 △편의점 △딜리버리 △대중교통 △통신비 △생활비 △디지털구독 등 일곱 개 영역에서 통합 7만원의 혜택을 받도록 구성했다. MULTI 오일은 차량으로 출퇴근하는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주유 △주차 △차량정비 △커피 △페이결제 등 다섯 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 비자카드, 해외결제 특화 담은 신상품 출시 비자(Visa)카드가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 월렛과 손잡고 해외 결제 특화 서비스를 담은 신상품 '트래블 페이 카드 바이 트래블 월렛(Travel Pay Card by Travel Wallet)'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희망하는 외화를 미리 환전해 적립한 다음 해당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식의 상품으로, 트래블 월렛 앱을 통해 디지털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총 13개국(미국·유럽연합·일본·영국·태국·베트남·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홍콩·호주)의 통화 환전을 지원하며, 달러·유로·엔화는 환전 수수료 없이, 이 외 통화는 0.5% 이하의 환전 수수료가 적용된다.

[카드 동향계] 국민카드, 기업고객 특화 카드 출시

■ 국민카드, 기업고객 특화 카드 출시 국민카드가 자영업자 등 기업 고객들의 이용이 많고 선호도가 높은 업종에 대해 최대 0.4%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원(One) KB 기업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원 KB 기업'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캐피탈 등에서 우대 혜택을 탑재했다. 이 카드에는 적립된 포인트가 3만점 이상일시 다음달 첫 영업일에 결제 계좌로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포인트리 환급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개별 카드로 ATM(자동화기기) 등 예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인출 기능' 등을 갖췄다. ■ 롯데카드, '플렉스' 카드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명품 브랜드 합산 100만원 이상 결제시 전용 포인트인 엘포인트(L.Point) 10만 포이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다음달 15일부터 19일 사이에는 인스타그램에 롯데백화점 플렉스 카드를 홍보하는 사진 또는 영상 업로드시 10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틱톡'에 듀엣 챌린지 영상 업로드시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3만원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 삼성카드, 통신사 요금 납부 할인 이벤트 삼성카드가 제휴카드를 통해 통신사 요금·생활요금 자동납부에 나선 고객을 위해 결제 건수에 맞춰 최대 68만4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에 나선다. 오는 5월말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납부 선택시 월 최대 1만9000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KT 삼성카드' 고객의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1회 이상 결제시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카드 동향계] 현대카드, '부슷템' 판매…"디자인을 팝니다"

■ 현대카드, '부슷템' 판매…"디자인을 팝니다" 현대카드가 최근 출시한 'MX BOOST(부스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아이템 '부슷템' 판매에 나섰다. 해당 용어는 부스트와 아이템을 합친 단어다. 부슷템은 MX 부스트의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제작한 자켓, 티셔즈, 노트, 초콜릿 등 21종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현대카드 소유의 M포인트몰과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Plastic)'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해당 상품은 결제금액을 M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 신한카드,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나서 신한카드가 뮤지컬 '위키드'에 대한 예매권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 행사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첫 번째 '더 모멘트(The Moment)' 행사를 뮤지컬 '위키드'로 선정하고, 오는 21일 예정된 두 차례 공연 모두에 대한 예매권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더 모멘트를 문화 콘텐츠 제공 브랜드로 론칭하고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15년 인연이 1억원으로'…롯데카드, 경품대잔치 당첨자 공개 5일 롯데카드가 작년 실시했던 '롤라 경품대잔치'의 1억원 백지카드 당첨자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당첨자는 롯데카드를 15년 이상 애용해 온 장기 회원으로 경품 전달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해당 이벤트는 작년 9월부터 3개월 간 롯데카드와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해 진행된 고객 사은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가 고객이 지난 행사 대비 32% 증가하고 응모권도 37.8% 더 지급됐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