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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8일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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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진군 소식]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지난 4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입교식은 입교생 가족, 귀농 선배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계획, 입교생 소개, 자치회 구성 그리고 선후배 간담회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입교생들은 귀농을 위해 서울과 경기 등 전국각지에서 신청한 도시민 12세대로 앞으로 9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우선 3월에는 총 14번의 주작목 배움 교실을 통해 작목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는 멘토-멘티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재배기술과 영농 노하우, 주변 농가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귀농 후 영농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한 강진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12세대, 22명의 수료생이 강진에 정착해 과수, 딸기, 작약 등을 재배하고 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성료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후원한 제68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막을 내렸다. 남녀 41개 팀 250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단체종합 남자일반부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여자일반부는 삼양사, 남자고등부는 강원 양양고, 여자고등부에서는 제주 영주고가 우승했다. 개인종합부문에서 남자일반부는 장거리와 단거리 2관왕을 거머쥔 차음성군청 장경구선수가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역시 장거리와 단거리 2관왕의 삼양사 소속 나아름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종합 남자고등부에서는 서울체고 정승화 선수가, 여자고등부에서는 경북체고 이주은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강진읍, 경로당 보조금 집행 회계교육 개최 강진읍은 지난 4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각 마을경로당 노인회 회장, 총무 5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회계교육 및 코로나 19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운영비, 난방비, 부식비)의 올바른 사용과 정산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보조금 사용시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보조금 집행에 관한 회계교육 외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로당 내 방문판매업체 및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예방수칙 준수법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경로당 안전사고 예방에 애쓰시는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노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안전관광 위한 국내외 종합마케팅 추진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상황 속 관광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한 안전마케팅으로 지역관광의 활로를 모색코자 ‘2021 국내외 종합관광마케팅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코로나19 지속뿐만 아니라 완화에도 대비해 국내 마케팅은 ‘여행가고 싶은 고향같은 청정관광 전남실현’에 중점을 두고 3대 전략 16개 과제를 마련했다. 해외 마케팅의 경우 ‘외국인이 꼭 여행가고 싶은 글로벌 관광 전남도약’이라는 목표로 4대 전략 15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대표적인 소규모·비대면마케팅으로 ‘찾아가는 관광설명회’를 추진한다. 여행사 관계자와 관광객을 초청해 대규모로 이뤄졌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취미 모임이나 소규모 단체를 방문해 전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여행객을 위해 개별·소규모·비대면 여행 등 변화한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 반려동물여행, 낚시 등 새로운 테마별 여행상품 등을 개발해 운영한다. 코로나19 완화 시 전남관광 붐 조성을 위한 하반기 여행상품 수요 증대에 대비해 도내 여행 홍보 및 상품 판매에도 적극 나선다. TV홈쇼핑 입점 판매 및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축제를 활용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백신 상용화에 따라 해외 관광객에 대해선 입국 4대 경로인 인천, 김해, 제주, 무안공항을 이용한 전남 방문 여행상품을 관련 여행사와 협력해 사전 판매한다. 또한 해외 현지 국가별 맞춤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한류스타·현지 유명인 등을 활용해 국가별 맞춤콘텐츠를 해외 SNS 및 여행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실제 전남 방문까지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무안국제공항의 하늘길이 열리면 외국인 대상 K-pop 콘서트, 환영행사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 관광공사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해 해외 언론 등에 전남관광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도는 또 기존 20인 이상 여행객 유치에만 지원했던 여행상품 인센티브를 방역단계 및 관광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4인 이상으로 기준을 낮췄다. 특히 올해 지속가능한 안전마케팅 전략의 최우선 사항을 방역지침 준수를 통한 안전한 관광에 두고, 이에 맞는 관광콘텐츠 개발・제공은 물론 관광지 방역 안내자 배치 및 방역소독을 적극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례 관광활성화 현장 살펴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입장료를 폐지하고 탐방로를 정비한 구례 천은사와, 정원관광의 핫플레이스인 쌍산재를 잇따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상황을 살폈다. 구례 천은사는 지난 2019년 산문개방 후속조치로 운영기반 조성 및 탐방로 정비사업을 완료, 이날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서동용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환경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공단,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화엄사 주지, 천은사 주지 등 천은사 입장료 폐지 업무협약에 참여했던 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천은사 운영기반조성사업엔 전남도와 구례군이 찻집 및 휴게소 리모델링을, 환경부가 천은제 주변 수변데크길, 숲길 탐방로 조성 등을 지원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수사업을 지원, 지리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몄다. 코로나 19로 전반적인 관광객 감소 추이에도 불구하고 입장료 폐지 이후 천은사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으로 지난해 45만 명이 방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지역사회와의 새로운 상생을 알리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지리산 권역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은사는 지난 2019년 4월 환경부, 문화재청, 전남도, 구례군 등 8개 기관과 입장료 폐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모델이 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남 제5호 민간정원인 쌍삼재를 방문했다. 전남도는 도민이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동부권의 순천만국가정원, 서남부권의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북부권의 담양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을 핵심축으로 도내에 산재한 정원․수목원을 연계하는 ‘전남 정원 네트워크’ 구상을 지난달 발표했다. 쌍산재는 개인이 만들고 가꾼 아름다운 공간을 도와 구례군에서 발굴·지원해 전남 정원관광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곳 중 하나다.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여 자연과 순응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인다. 이 때문에 지난 2018년 10월 전남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18년 2만 8천 명, 2019년 3만 명, 코로나19 상황과 tvN ‘윤스테이’ 촬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휴원한 지난해에도 3만 6천 명이 다녀갔다. ‘쌍산’은 운영자인 해주오씨 오경영 씨의 고조부의 호 쌍산에서 따왔다. 친분이 두터웠던 마을 주민이 타지로 이사하자 두 가문이 영원히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고, 두 개의 산처럼 세상에 덕을 쌓으며 살자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개인이 만들고 가꾼 특색있는 14개 민간정원과 3개의 사립수목원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연계 관광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 발굴과 공동 홍보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임기 초부터 생활 곳곳에 큰 나무를 심고 정원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쌍산재처럼 하나씩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정원을 계속 확충해 도민 삶을 윤택하게 하고 소득향상과 지역 발전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7일 전라남도 소식] 인구 늘리기 사업에 20억원 지원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매년 줄어드는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특성을 살린 인구 늘리기 사업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 접수된 12개 사업에 대한 서류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빈점포 등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 취․창업과 교육 등을 지원하며 총 400여 명의 청년세대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사업은 △청년 맥가이버를 양성하는 순천시 ‘맥가이버 공유대장간 지원사업’ △청년몰을 조성해 창업을 지원할 보성군 ‘청년몰 조성사업’ △요식업 청년 대상 교육 및 창업을 지원할 구례군 ‘로컬다이닝 창조 공유 센터’ 구축 등이다. 순천시 ‘맥가이버 공유대장간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50세 미만 청·장년층에게 마을 내 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수도, 전기 등 수리교육을 통해 마을의 문제 해결사 역할을 한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순천에 15명이 정착했으며 마을 주민도 87%의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맥가이버 정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지역 인구 유출의 70~80%가 청년”이라며 “청년의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인구사업을 계속 발굴해 확대하는 한편 청년정책 지원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마을 지원 조례 제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국지도 등 70개 지구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올해 건설공사 부실시공 제로화 달성을 위해 소가 밟아도 깨지지 않는다는 ‘우답불파’를 도로정비사업 슬로건으로 정하고, 국지도 등 70개 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신속집행 대상인 국가지원지방도는 6개 지구 42㎞에 802억 원, 지방도는 57개 지구 209㎞에 799억 원 규모다. 신속집행 목표율은 80%다. 전남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경제 조기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매월 열어 신속집행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집행부진 현장은 애로․건의사항을 발굴·지원해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3월부터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점검에 나선다. 겨우내 중지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해빙기에 발생 우려가 있는 지반·토사 및 가시설물 붕괴 등 각종 위험사항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조치 이행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대 핵심 안전조치인 추락, 끼임, 보호구 착용 등에 대해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또한 지난 2월 수립한 ‘2021년 지방도정비사업 품질관리 추진계획’을 토대로 도로정비사업 품질 향상에 나선다. 품질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총 1만 6380건의 시험계획 중 현장시험 1만 5048건은 품질관리자 교육과 품질시험 적정성을 확인하고, 대행기관 의뢰 1334건 중 도로관리사업소 331건 시험 의뢰 등을 구분해 추진한다. 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4월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22개 시군 건설업무 관련 공무원, 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자, 주요 자재 생산업체 등이다. 이는 최근 건설공사의 기술과 품질이 고도화되고 각종 건설 관련 지침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현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도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한 ‘2021 지방도 설계·시공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해 도내 건설공사 부실공사 제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도로사업의 기간 내 준공과 지역 주민의 요구에 따른 신규 사업의 조속한 착공으로 도민의 도로 이용 편익을 증진하고, 코로나19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응키로 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규모의 추경 예산을 요청할 계획이다. ◇ 연말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 전라남도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기초가 되는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농지원부 일제 정비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지난해부터 농지의 소유나 실태를 파악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정비 대상은 80세 미만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원부로서 농업인의 주소지와 소유 농지 소재지가 동일한 농지다. 대상 필지는 11만 3266건이다. 농지법에 따라 농지원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농업인(세대)과 농업법인이 1천㎡(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정비를 통해 농지 소유와 임대차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농지원부와 경영체 등록자료의 경작 구분이 불일치할 경우 조사원을 통해 유선전화 또는 현장 점검을 펼친다. 도는 이번 일제 정비를 위해 총 44억 원을 시군에 배정했으며, 이를 통해 22개 시군에서는 약 210명의 조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코로나 방역을 한층 강화한 상태에서 총 12회에 걸쳐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할 방침이며 교육이 완료되는 시군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정비를 한다. 정비를 통해 불법 임대차 정황이 의심되는 농지는 소유자에게 농지은행 임대수탁 사업을 안내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된 농지는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5일 전라남도 소식] 온택트 투자 유치 시동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전남의 비교우위 투자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는 비대면(온택트) 투자설명회를 올들어 처음 개최했다. 도는 지난해 바이오의약 등 4개 산업 분야별 설명회를 마쳤다. 올해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청정 블루 이코노미 관련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비대면 투자설명회를 열어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를 활용, 실시간으로 기업, 시군, 유관기관 등 300명이 참여했다. 전남의 산업인프라, 지원제도 등 전남만의 투자매력을 설명하고 기업의 성공 투자 지원을 약속했다. 시군, 유관기관과도 코로나19로 변화된 산업환경과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50개 기업 유치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도는 앞으로 지역 우수 산업 인프라 등을 소개하는 투자자 중심의 맞춤형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판 뉴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등 주요 프로젝트와 연관된 에너지‧바이오‧드론 등 미래형 첨단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이 전남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성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규모 첨단기업 유치로 좋은 일자리와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라남도 주요 소식이다 ◇지방세 모범납세자 선정 전라남도는 개인 90명과 법인 35개 업체를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3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제정,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0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납부한 자로서, 납부액이 법인은 2천만 원, 개인은 200만 원 이상으로 납부 기한에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증명서가 수여되며, 전남도 금고인 농협은행과 광주은행으로부터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 면제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을 받는다. ◇글로벌 항만물류 인재 양성 전라남도가 순천대학교와 광양 소재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의 항만물류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물류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물류 인재 양성사업’은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지역 항만물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순천대학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 항만물류업계 취업과 인재 역외유출 방지, 기업 인력수급 등을 지원하며, 국·도비 등 2억 6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순천대학교는 취업 대비 물류 전문가 특강과 현장 견학, 취업캠프,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한다.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는 인성캠프, 국가직무능력표준 채용 대비 특강,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실시한다. 졸업과 동시에 항만물류 기업에 취업하도록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344명의 졸업생을 항만물류업계에 취업시켰다. 이들은 여수 광양항 등 항만물류 운영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일반 시민들을 항만물류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항만물류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여수․광양지역에서 2회 개최키로 했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미래 글로벌 물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내 대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전남의 우수 인재가 도내 항만 물류기업에 취업하도록 온 힘을 기울여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5일 여수시 소식] 도성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율촌면 도성마을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도성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 2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 등을 개선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24년까지 폐축사 등 혐오시설을 정비하고, 협소한 마을안길 정비와 집수리, 마을 공동시설 개보수, 방재시설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마을은 한센인 수용소의 완치 환자들이 1976년에 정착하며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이다. 마을 내 건축물 383동 중 278동(73%)이 슬레이트 건물이고, 폐축사와 창고 254동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시는 도성마을 악취해결 등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8개 관계 부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수요일 TF팀 회의를 열어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뛰어들었다. 한편 58가구 130명이 거주하는 도성마을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46%,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가 57%이며, 마을 내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75%를 차지하고 있다. ◇돌산․화양지구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여수시는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철 등 성수기를 대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돌산‧화양지구의 오수처리시설 관리 상태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가막만 등 해양수질 오염 방지에 나선다. 돌산‧화양지구에 등록된 오수처리시설은 1,100여 개다. 시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숙박시설과 카페 등 20㎥이상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규모 순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토록 지도하고, 처리시설 미가동 및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등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확대 여수시는 올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자ㆍ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가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타해 위험성이 높아 긴급 처치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의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에 대해서는 그간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80% 이하까지 확대한다. 올해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 4인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 390만1000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발병 초기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 질환도 기존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F20-F29)에서 기분(정동)장애 일부(F30-F39)까지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은 대상자로 1인당 연간 4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5일 전주시 소식]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안 '효과' 등

[아시아타임즈=김상희 기자] 전주시가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안이 승객들의 평균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는 5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주영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안) 효과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은 시내버스의 운행 효율성을 높여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버스회사의 재정건전성을 높여 만성화된 전주시 재정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가 있다. 이날 제시된 개편안은 시내버스가 △전철버스 △도심버스 △마을버스 등으로 구분된 게 특징이다. 기린대로나 백제대로, 홍산로, 용머리로 등 14개 주요 노선에는 배차간격이 10분 이내인 전철버스 154대가 배치된다. 주요 시장이나 신시가지, 대형병원, 학교 등 39개 노선에는 도심 곳곳을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는 도심버스 202대가 운행된다. 나머지 농촌마을 등 전철·도심버스가 가지 못하는 곳에는 마을버스 22대가 다니게 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개편안대로 운행될 경우 시내버스 탑승 시 1인 평균 통행시간이 기존 28분에서 25분으로 3분(10%) 단축되고, 1에 가까울수록 이상적 노선(직선)임을 나타내주는 통행굴곡도도 당초 3.8에서 1.4로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1일 환승건수 또한 1만1827건에서 9734건으로 약 18%가 감소하고, 환승대기시간도 13분에서 5분으로 8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 노선 수는 123개에서 53개로 대폭 줄어 노선이 단순화되고, 차량은 408대에서 356대로 52대 감차할 수 있게 돼 연간 83억 원가량의 시 재정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시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내로 시내버스 지간선제 노선개편안을 확정한 뒤 다음 달부터 시민의견 수렴 및 홍보를 시작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1단계(완주군 이서방면) 버스 지간선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부터는 2~3단계 노선개편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그간 ‘버스 노선 시민 디자이너 원탁회의’를 열고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들과 노선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해왔다. 또 지난 1년간 한국교통연구원과 협력해 4회에 걸친 노선개편 빅데이터 효과분석을 실시해 효율적인 개편(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다음은 전주시 주요 소식이다 ◇임대료 동결 건물주 시설개선 지원 전주시가 임대료 상승 폭이 큰 구도심의 ‘둥지 내몰림’ 현상을 막기 위해 임대료를 동결하는 상생 건물주에게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등 전통문화중심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건물주를 대상으로 전·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할 상생건물을 모집한다. 협약은 건물주가 5~10년 동안 임대료를 동결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시가 건축물 외관정비 비용으로 협약기간에 따라 1000만 원 또는 20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상 지역은 영화의 거리와 남부시장 주변, 전라감영 주변 등 전주한옥마을을 제외한 구도심 지역으로, 상생건물에는 창호·미장·타일·간판 등 건물 외부 정비 비용이 지원된다. 올해는 공사 시 드는 건물주 자부담 비율이 20%에서 10%로 낮춰진다. 다만, 상생건물은 향후 5~10년 동안 임차인이 변경되더라도 임대료를 동결해야 하며, 건물주가 변경되더라도 상생협약을 승계해야 한다. 또 임차인은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제10조에 따라 10년 동안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다. 희망 건물주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청 도시재생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건물을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건물주를 선정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시는 협약에 참여하는 상생건물이 늘어나면 구도심 지역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고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함으로써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각각 6개와 5개 건물과 임대료를 5~10년 동안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건축물 외관 정비공사도 지원했다. ◇농생명 신기술로 신남방 시장 ‘노크’ 전주시가 농생명 신기술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통해 신남방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5일 전주시장실에서 ‘그린 뉴딜과 신남방 국가 진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정부의 신남방 정책 플러스 전략에 발맞춰, 베트남 호치민을 교두보로 삼고 앞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글로벌 농생명-ICT 플랫폼 구축 기술사업 및 시범사업에 힘을 모으고, 농생명 신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규 사업과 공동 연구 등 신남방 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세부사업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등 실무 추진기관이 수행한다.

[5일 고흥군 소식] 호흡기전담 클리닉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코로나19 감염증 환자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일반진료를 받기 힘들었던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진료 불편 해소를 위해 고흥종합병원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추가 개설∙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반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건강보호와 의료진과 환자 간 교차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담 클리닉으로 병원내에 별도의 진료실, 검체실, 방사선실 등을 갖추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자는 진료에 앞서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음을 확인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흡기 전담 클리닉 추가 신설로 인해 북부 및 서부권역으로 진료영역을 넓혀 고흥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호흡기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고흥군 주요 소식이다 ◇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획득 지원 고흥군은 관내 체험농장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운영중인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획득 지원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 농장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는 농촌체험농장의 경쟁력 강화 및 체계적인 질적 향상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 및 수요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아카데미에서 인증심사를 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농촌진흥청 및 지자체에서 육성한 농촌교육농장과 일반체험농장이며, 품질인증 평가 기준은 농업자원 요소, 교육운영자의 역량, 교육프로그램 수준,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 5대 품질요소 27개 품질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8월 신청∙접수하여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10~11월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지속적으로 농촌체험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차원의 정기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한 농장 육성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5개 농장(고흥엔석류교육에듀팜, 가자고흥앵무새농장, 생태농원소향, 한동유자영농조합법인, 행복마굿간)이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2021년에도 체험농장주 역량 강화와 품질향상을 위한 교육 환경개선 지원을 추진하고,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 홍보(교육계, 소비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5일 광양시 소식] ‘도시숲자원관리단’ 운영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녹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심지 녹지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숲자원관리단’을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숲자원관리단은 2018년에 시작했으며 전문관리 인력을 매년 선발해 체계적인 작업과 인력 관리를 통해 능률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3~11월 9개월간 가로수 전정반, 제초반, 민원처리 기동반 등 8개조 72명으로 관리단을 운영하며 가로수·띠녹지 144개 노선, 국도·지방 51개 노선, 도로변 중앙분리대 19개소 대상으로 전정·제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수와 중앙분리대 아래에 꽃잔디를 보식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도시숲자원관리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계적인 가로녹지 정비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며 클린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광양시 주요 소식이다 ◇ 비대면 걷기 ‘문화탐방 스탬프 챌린지’ 운영 광양시가 걷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시민들의 비대면 걷기운동 유도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지역 내 문화탐방지 7곳을 선정해 모바일앱 워크온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운영한다. 내달 16일까지 40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26만 보 걷기목표 달성과 함께 지정된 탐방장소 중 최소 2곳 이상 방문해야 응모할 수 있다.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활용해 목적지 반경 100m 내외 접근 시 스탬프가 찍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탬프 2개 획득 시 상품 교환 가능한 쿠폰이 발급된다. 챌린지 투어 코스는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숲 △광양 역사문화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옥 가옥 △광양 김 시식지 △매천 황현 생가 △구봉산 전망대 △광양 매화문화관으로, 문화 해설사가 있는 역사탐방지 위주로 선정됐다. 시는 걷기 동기부여 상품으로 스탬프 2개 이상 획득자 42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스탬프 4개 이상 획득자 8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 원권을 준비했으며, 도전 종료 후 일괄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광양시 공식커뮤니티(소그룹 읍면동 선택)에 가입하고, 광양 문화탐방 스탬프 챌린지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투어코스 보기’에서 원하는 장소 2곳 이상을 탐방하고 쿠폰 받기를 누르면 된다. ◇ 2020년 정보화 평가 우수기관 4관왕 광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광역·기초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정보화 평가에서 지역정보화 수준진단 등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매년 실시하는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 ‘우수(94.7)’, △개인정보 관리수준 ‘양호(91.78)’,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우수(83.7)’로 전년 대비 6~20점 상승했다. 특히, △지역정보화 수준진단(지능정보화) 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3단계(상)’로 전라남도 내 1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위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분야별 평가지표 점검, 평가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작년 성과는 광양시가 시정에 다양한 정보화 기술을 접목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에 지능정보화 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MZ세대부터 신중년까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보성군이 MZ세대부터 신중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120개를 창출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등 일자리 분야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 9억 원을 포함, 신규 일자리 정책 관련 예산으로 총 1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3월초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고용노동부),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전라남도), △전남 동행일자리사업(전라남도) 등 3개 분야에 총 84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지원,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잡 청년 일자리사업(전라남도),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사업(행정안전부) 사업을 통해서는 36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경력형일자리)’은 5070세대 중장년이 퇴직 이전 경험과 자격을 활용하여 일자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금년에는 산림자원화, 전통자연식품 활성화, 국가중요농업유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게 된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녹차골 보성 향토시장 내에 청년몰을 조성하여 청년에게는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상인 육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구)특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하여 청년에게 특화된 창업 공간 10개소와 청년일자리센터를 조성하게 되며, 오는 상반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여 하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전남 동행일자리 사업’은 전통 천연염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창업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금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전남형 뉴딜 일자리인 블루이코노미 청년일자리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여 총 11개 기업, 20명 대한 취업 지원과 교육,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 군민의 안전 확보와 방역을 위해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 16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0년 하반기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보성군 2020년 하반기 고용률은 72.2%로 2019년 하반기 대비 2.9%가 상승했으며, 고용상승률 측면에서 반기 2회 연속 전남도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5일 장흥군 소식] 유치자연휴양림 새단장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 장흥댐 상류에 위치한 유치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비자나무, 굴피나무,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등 400여 종의 온난대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원시림이다. 군은 20년 이상 된 낡고 묵은 냄새가 났던 숲속의 집을 현대화된 시설로 바꾸고 숲속캠핑장, 탐방로 등 대대적인 시설 보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숲속의 집(3동) 개축과 캠핑데크(3개소) 신축, 구름다리 및 안전편의 시설을 확충했고, 올해에도 낡은 숲속의 집(2동) 개축과 물놀이장과 화장실 보수, 옥녀폭포 안전데크 설치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하고 지친 심신을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여행을 통해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족 단위(소규모) 휴양객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자 스스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 시작, 1996년 7월 개장하여 매년 8~10만 명의 휴양객이 찾고 있는 전남의 대표 산림휴양지로 숲속의집(17동 20실), 오토캠핑데크(38개소), 야영장(1개소), 물놀이장(1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 장흥군 용산 애플망고 재배 성공 장흥군은 용산면 계산마을의 김승미 아름농원 대표가 신(新) 소득 작목으로 아열대 작물을 성공적으로 재배했다고 밝혔다. 한때 조경 관련 사업을 하던 김승미 대표는 당도가 높고 향기도 좋은 애플망고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입되는 현실에 착안하여, 제주도에서 어렵게 묘목을 구해서 손수 재배하기 시작했다. 김승미 대표는 “무엇보다도 꽃을 분화시키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조경 관련 전문지식을 통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애플망고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가 있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애플망고는 방울토마토, 천리향 등과 같이 초창기에 과감한 시설 투자가 필요하다. 겨울을 여름처럼 나기 위한 보온과 연동 하우스 시설만 해도 많은 투자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나무가 자라나면서 더 많은 과일이 생산되어 고정 비용을 상쇄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애플망고는 한번 식재하여 관리하면 70년에서 100년 이상을 키우면서 수확할 수 있고, 그 크기가 커지면서 과일 또한 많이 열리게 되어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작목이다. 또한 개화 시기 등을 조절하여 원하는 시기에 과일을 생산할 수도 있다. 김승미 대표는 “혼자 1000평 하우스에서 450주를 관리하고 있는데 향후 10년 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작물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추진 및 지원 조례 제정 장흥군의회는 김재승 군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흥군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추진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일 최종 공포됐다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주독립운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적지에 대한 보존과 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 등의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 조례는 항일독립운동 관련 유적지 발굴∙보존 및 기념물 설치, 기념사업 및 유공자 추모, 사료·증언 등의 수집·관리와 조사·연구, 전시·출판·학술 및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교육·홍보는 물론 독립운동가에 대한 진상 규명·명예 회복 등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함에 있어 기념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사업의 위탁과 행정·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된 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는 물론 후손들이 정당한 대우와 예우를 받는데 본 조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일 강진군 소식] 해빙기 공사현장·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3월 한달간 공사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철도공사, 토석채취, 도로․택지 개발 등이 추진 중인 급경사지, 건설현장, 교량 등 10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공사 현장 내 토사 유출, 공사 진행상황 및 안전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강진읍사무소,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전남 강진읍사무소는 지난 3일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김영일 읍장이 취임한 이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응대 요령과 민원 처리 기본자세 등 민원서비스 봉사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영일 강진읍장은 “이번 교육이 읍사무소 직원들의 민원 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매주 수요일 친절 교육을 통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봉사행정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진완도축협,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 쾌척 강진완도축협은 지난달 26일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2008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회에 걸쳐 1억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래 조합장은 “강진완도축협은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을 해왔기에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여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강진완도축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불씨를 키워 이들이 훌륭한 인재를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일 순천시 소식] 지역문제해결 ‘시민 실험실’ 참여 단체 모집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실험실’을 운영하고자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공동체를 모집한다. ‘시민실험실’은 시민주도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지역기반의 모델화된 사업을 확산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기 위한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이다. 시는 주차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실험실 참여 연구팀과 함께 협심하여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실험실은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마을 디자인단을 꾸려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정을 거쳐 도출된 아이디어를 주민과 함께 실험해보는 사업으로, 시설 개선 및 증설 등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사항은 제외된다. 시민실험실에서 선정된 과제는 해소방안 연구, 주민참여 홍보, 현장적용 과정을 거쳐 10월 중에 그 동안의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확산하는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위한 ‘우렁각시’ 사업 개시 순천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맞춤형 서비스 활동인 우렁각시 사업을 개시했다. ‘우렁각시’사업은 알콜성질환, 독거노인, 부자가정, 정신질환가구 등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발굴하여 찾아가는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부살피기, 위생지도, 말벗 등의 정서지원활동도 함께 병행한다. 시는 2인 2조 인력을 구성하여 취약계층 47개 가구를 선정하여, 지난 2일부터 구석구석 클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렁각시 사업은 민관협력 사업으로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방역 및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예방과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민 홍보 등 계도와 병행해 추진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월동하고 있는 소나무류 이동을 차단하는 등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는 데 집중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보일러 이용농가 639곳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류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하고 비치해놓았는지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화목 보일러를 이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을 금지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불법 이동시키다 적발되면 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거리 도보여건 개선

[아시아타임즈=김희진 기자]목포시는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대의 도보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시는 지난달 22일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보행 및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이하 지중화사업)을 착공했다. 시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만호동과 유달동을 관통하는 원도심 번화로를 중심으로 4개 구간, 2.15km를 대상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한국전력ㆍ통신사와 공사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등록된 만호, 유달동 지역은 한전주, 통신주 등의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천후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원도심 경관 개선, 안전한 주거 환경과 쾌적한 도보관광 여건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되는 불편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최소한의 불편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공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보행환경개선사업, 1897개항문화거리 가로조성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4일 보성군 소식] 국가균형발전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전남 보성군은 4일 보성 노산마을과 벌교 전동마을(개소 당 22억 원)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성군은 2개 마을에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까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 담장정비, 지붕개량, 빈집정비, 안길정비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주민주도형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도 실시할 방침이다. 보성 노산, 벌교 전동마을은 전체 건물이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가로 화장실, 마을 안길, 상·하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성군은 지난 9월부터 주민들과 함께 필요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공모사업 유치에 뛰어들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었던 빈집에 대한 정비 계획이 사업에 포함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신규 전입자를 유치할 수 있는 귀농·귀촌 공간이 마련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뛰어들어 △벌교 봉림마을(35억 원)과 △벌교마동 마을(31억 원)은 사업을 완료했으며, △벌교 양동마을과 △조성 매곡마을은 3월 중 착공 예정이며, △벌교 회정과, △초지 지구는 기본계획 수립 후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금년 9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보성군 주요 소식이다 ◇ ‘일상 불편’ 민생 규제 혁신과제 공모 추진 보성군은 오는 3월 17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 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제안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 규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8월 중 우수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우수 제안자 20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참기만 하지 말고, 이번 규제 혁신 공모에 소중한 의견으로 제출해서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취업, 창업 등)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법령, 제도, 규정 등)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달부터 '협업포인트 제도' 시행 보성군이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제거하고, 직원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협업포인트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업포인트 제도는 공무원이 다른 기관 또는 기관 내 다른 부서의 공무원과 업무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면서 협력한 경우, 협업 포인트를 주고받음으로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군은 이번 협업포인트 제도 실시로 김철우 군수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한발 앞선 소통, 두발 빠른 행정’을 실현하고,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협업과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제도 활성화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운영 규정을 제정하였으며, 세부적으로 △업무공유, △협업행정 촉진, △혁신 잘하는 공무원을 우대하여 군민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혁신과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 실적을 관리해 반기별로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적극행정뿐만 아니라 부서 간 협업, 직원 간 협업을 일상화해서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편안하게 행정을 접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일 강진군 소식] 해남군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업무협약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은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해남군과 손잡고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야놀자 등 6개 기관·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1개년 동안 국비 35억 원 등 7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지(특구)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자치단체와 민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1차 후보로 선정된 3개소 중 평가를 통해 최종 1개소를 선정한다. 강진군은 해남군과 지자체와 첨단기술력을 갖춘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3월 중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지역 연계형으로 공모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협약 체결식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분야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앞으로 스마트관광이 중요한 과제이다. 두 지역이 협력하여 상생 발전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해남군과 지역개발 연계사업인 '다산-고산 테마 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적 연결고리를 통한 스마트관광도시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다음은 강진군 주요 소식이다 ◇ 강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비 중학생 대상 특별프로그램 운영 강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부터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중에 중학교 진학하는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저소득층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4학년부터 초등6학년까지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예비 중학생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이 없어 4~5학년과 같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수준별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거쳐 중학과정 예비학습과 체험활동을 선정했다. 이번 과정은 수학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학습멘토동아리 ‘다정다감’에 소속된 강진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어 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1년 사업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강진읍과 군동면에 거주하는 초등4학년부터 초등6학년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 대한불교조계종 태영사, 600kg 기증 지난 2일 대한불교조계종 태영사에서 군동면사무소에 백미 10kg 60포를 기탁했다. 태영사는 7년 전부터 해마다 조손가정 위문품 전달, 자비의 쌀을 기증을 지속해왔으며, 수공예 도자기와 그릇을 생산해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쌀은 태영사 불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시주한 공양미를 모아 준비한 것으로 도우 스님을 대신하여 불자 대표인 황승도 신도회장이 쌀을 전달했다. 태영사 주지 도우 스님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을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춘혁 군동면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자비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과 장애인 등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4일 장흥군 소식] 기관∙단체와 여성친화도시 업무협약 체결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장흥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K-water 전남서남권지사,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장흥군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여성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고,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에서는 희망사다리사업·행복동행지원사업·아빠랑 함께하는 요리교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에서는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조손가정 아동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그리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한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빠랑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군민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찬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장은 “소외 계층과 군민들을 위해 장흥군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여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흥군 주요 소식이다 ◇ 장흥축산농협서 인재육성장학기금 등 기탁 장흥군은 지난 3일 장흥축산농협에서 인재육성장학기금 500만 원과 체육진흥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재은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장흥의 우수한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망설임 없이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우리군의 전문·생활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재단법인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15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명문고 육성 등의 여러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용산면 '방역 소독의 날' 지정 운영 장흥군 용산면은 지난 3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방역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봄맞이 활동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방역에는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하여 면 단위 사회단체장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용산면 번영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이장자치회장, 농업경영인회장 등이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복지회관, 승강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또한 외출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타 지역 방문 자제,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방역 홍보물 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성호 용산면 번영회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하겠다”며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의 생활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4일 순천시 소식] 로컬 복지망 체계 재편⋯ 나눔문화 확산에 행정력 집중 등

[아시아타임즈=박지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로컬 복지망 체계를 재편하고 나눔과 연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복지사각 지대를 없애기 위해 △나눔과 연대의 순천형 복지기반 구축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살기 좋은 도시 완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를 위한 돌봄결연 강화 △피부로 체감하는 여성 친화도시 조성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온전히 존중받는 도시 구축 등 5가지 핵심 정책을 추진한다. 복지 관련 예산이 본예산 기준 지난 2018년 2739억 원에서 2021년 3875억원으로 42%가 증가했고 늘어난 복지예산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삶에 힘이 되는 복지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누리는 포용복지 정책을 펼친다. 신규수급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전년보다 724가구 1082명이 늘어난 6972가구 9501명으로, 11.6%가 증가하는 등 최저생계 보장을 통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권분운동 실천으로 나눔과 연대의 순천형 복지문화 구축에도 앞장섰다. 5500명에게 권분상자를 제공, 마스크 147만장 전달, 착한임료인 운동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이 가능하도록 노인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순천형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운영, 경로당 코디네이터 운영 등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 뿐만아니라 353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창출 및 건강지원을 도모한다. 또 만 65세이상 어르신 및 노인복지시설 149개소에 1185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지원, 기초연금 지원,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지원 등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 공립 치매 전담형 주야간보호센터를 올해 9월 개관하고, 전 시민 대상 치매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WHO에서 제시하는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해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게 주거·건강·일생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지원 2개 분야, 건강식사 지원·스마트 돌봄·일상생활 이동 지원 등 요양돌봄 7개 분야, 일반진료·한방진료 등 보건의료 5개 분야의 돌봄이 이루어진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30명과 도시가스·수도 검침원을 통해 일상 속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마련한다. 또한 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긴급지원예산 20억원을 편성해 선지원 후조사로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한다.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목표로, 촘촘한 지원을 위한 발굴 범위 확대·생활안정을 위한 탄력적 지원 강화·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방향으로 잡고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지정을 받아 5년간(2017〜2021년)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여성참여 활성화, 민·관 거버넌스 강화, 일자리 돌봄, 안전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양성평등 정책 추진 강화 및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를 통해 2022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작년에 사업비가 확보된 가족센터는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 모든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40명의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여성친화 우리동네강사 양성 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여성친화 정책을 소통함으로써 시민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무상보육 실시, 기적의 놀이터 조성, 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놀이 활동가 양성, 꾸러기놀이마당 운영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향상에 힘쓴다. 또한 2021년 1월 아동인권팀을 신설해 학대 아동학대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호아동 인권을 위한 아동양육시설 관리 강화 및 관리요원 전담배치 등을 통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온전히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21년부터는 출산장려금을 출생 순위별 300만원부터 1500만원까지 차등 지급 하는 등 안전한 임신과 출산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다음은 순천시 주요 소식이다 ◇ 상생꿈터 서포터즈 1기 출범 순천시에서 민간위탁을 통해 운영하는 전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가 최근‘상생꿈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선발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선발된 인원은 올 상반기에 걸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한 각종 소식과 제품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개소해 순천시뿐만 아니라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한 홍보 활동 및 판촉행사, 온라인 상생장터, 명절선물세트 기획전, 유통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일 전남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온라인 홍보 기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때”라며 “상생꿈터 서포터즈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서포터즈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들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소통 채널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농촌형 힐링텃밭·반려과수 분양 순천시는 치유농업 확대와 코로나 블루극복을 위하여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형 힐링텃밭·반려과수를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농촌의 치유자원과 영농활동을 연계한 교류형 치유프로그램인 농촌형 힐링텃밭을 운영한다. 농촌형 힐링텃밭은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텃밭·반려과수 가꾸기는 물론 농장과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도시민-마을 농장주 간 멘티-멘토를 지정하여 농작물 재배기술 및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교감·소통하는 교류형 치유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분양 예정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2곳(주암 용오름마을, 낙안 꽃마차마을), 치유·교육농장 4곳(승주 산골관광농원, 송광 덕동원, 서면 모이라, 미듬팜, 낙안 배꽃피는 마을), 일반체험농장 2곳(송광 두메유기농원, 꿀벌 부부농장)이다. 총 9개 농촌 마을·농장에서 45개 가족(단체)을 대상으로 분양하며, 힐링텃밭은 1구획당 10㎡내외의 규모로 분양료는 3만원이고, 반려과수(배)는 1그루당 10만원이다.

[4일 전남도교육청 소식]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등

[아시아타임즈=한숙경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열고 ‘2021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을 자신과 공동체 삶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민주주의 이념과 가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해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기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27개의 민주시민학교를 운영해 교육과정과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교상을 구현하고, 지난 해에 이어 ‘남도민주평화길’ 여수, 강진, 장성편을 제작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민주시민정신의 가치를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학생의회와 학생참여예산제 운영 등으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며,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운영과 미디어 리터러시 연수, 학교자치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교원들의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찬회에서는 ‘2021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안내와 함께 올해 전체 학교에 도입되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교자치기구(학생회, 교직원회, 학부모회) 구성’으로 교육주체 모두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정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자기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교문화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라남도교육청 주요 소식이다 ◇ 월드비전지역본부와 결식아동 조식지원 협약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월드비전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월드비전)와 결식아동 조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 배고픔으로 학업, 성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식 지원 △따뜻한 공간에서 안정감을 누리도록 조식 공간 조성 △매일 대화를 통해 정서지지 및 위기상황 조기 개입의 심리정서 지원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은 선택이 아닌 당면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식아동 조식지원 ‘아침머꼬’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소외계층 학생(교당 10명 내외)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예산을 지원(교당 945만 ~ 1030만 원)한다. 도교육청은 2020년 5개 학교에서 시작한 이 사업을 올해 12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즌 왔다"... 515만 골프인 대상, 대대적 할인 공세 나선 유통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완연한 봄, 3월을 앞두고 유통가가 대규모 골프용품 할인행사를 열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스포츠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 인구가 증가하며 지난해 골프 인구 수는 전년 대비 약 46만명 늘어난 515만명으로 추정된다. 연간 골프장 이용 객수도 약 4000만명 수준으로 생활 속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골프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9~10월 골프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25%, 그 중에서도 골프 용품 매출은 22% 신장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에도 골프용품 매출이 지난해에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부터 2월 21일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신장율이 23.6%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골프 등 레저 활동을 국내에서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골퍼들도 클럽 등 장비 교체에 주로 여윳돈을 투자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No.1 골프 페어’ 행사를 열고 골프웨어는 최대 80%, 골프용품은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골프 상품군 매출 외형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국내외 총 27개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골프 매출 1위 점포다. 잠실점은 올해 총 50억원 물량의 행사를 전개해 골프 수요를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장은 “예전보다 다양해진 골프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고, 본격 라운딩 시즌인 3월을 앞두고 골프웨어·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물량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도 오는 3월 10일까지 봄맞이 골프 대전을 열고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SSG닷컴과 동시 골프용품 행사를 시범 운영했고, 이번 봄맞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동 행사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년 대비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8개의 골프샵에서 골프 클럽과 용품 등을 할인해 선보이고, SSG닷컴에서도 다양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인기 골프용품 브랜드의 2021년 신상품도 소개한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이번 봄맞이 골프대전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SSG닷컴 동시 행사를 진행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신상품과 다양한 가격 혜택으로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현대제철’, 新 먹거리 후판은 ‘극저온 철강재’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개발한 극저온 철강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소재로서 본격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며 신규 먹거리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무려 영하 200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쉽게 깨지지 않는 특성을 내세워 LNG 저장·이송의 LNG탱크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주가 늘고 있는 LNG 운반선을 비롯해 환경규제가 강화되며 주목 받는 LNG 추진선 소재 등으로 활용성이 크다는 점에서, 철강사들에 호재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수입에 의존하던 극저온 연료탱크용 9% 니켈강 개발·검증을 마치고 국내 조선사에 공급을 시작했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9% 니켈후판을 LNG 추진선에 투입한다. 최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9% 니켈후판은 영하196℃에도 충격에 대한 내성·용접성능이 우수한 초고성능 강재다. 현대제철은 지난해12월 국내외 주요 9대 선급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 고객사 평가까지 완료, 수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LNG추진선 연료탱크 추가 수주는 물론 LNG플랜트·LNG터미널에 쓰이는 육상용 저장탱크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 수준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NG에너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납품하게 된 9% 니켈 후판뿐 아니라 극저온 철근 등 초고성능 강재들을 앞세워 LNG 관련 시장을 계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말 자사 원료선으로 도입된 세계 첫 LNG추진 대형 벌크선에 9% 니켈강을 공급, LNG추진선 진출 포문을 열었다. 이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설계·건조, 지난달 정상운항을 마쳤다. 순수 국내기술로 선가의 87%에 머물던 국산화 수준을 97%까지 높였다. 포스코는 LNG탱크 소재로 또 하나의 신소재인 고망간강도 개발·생산 중이다. 2018년 국제해사기구(IMO)로부터 선박용 극저온 LNG탱크 소재로 공식 인정받았다. 9% 니켈강의 원소재인 니켈보다 가격이 낮고 매장량이 풍부해 수급안정성이 높다. 9% 니켈강과 품질차도 거의 없다. LNG탱크는 천연가스를 영하162℃에서 냉각·액화시켜 보관한다. 때문에 IMO는 극저온을 견딜 수 있는 니켈합금강·스테인리스강·9% 니켈강·알루미늄합금·고망간강 등 일부강종만 허용 중이다. 포스코는 2017년 말 세계 첫 LNG추진 벌크선에 연료탱크용 고망간강을 공급한 바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LNG를 100%친환경인 수소시대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연료로 보는 시각도 존재하나, 그때까지 최소 향후30년을 대표할 친환경선박이 LNG추진선이 될 것임엔 이견이 없다”며 “LNG 수요증가추세에 맞춰 LNG추진선 연료탱크 소재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129척이던 국내 조선사의 LNG추진선 수주가 2023년엔 1500척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2029년까지 발주될 LNG추진선이 3000척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2030년이면 국내에서 건조하는 선박의 60%가 LNG추진선일 거란 전망도 내놓았다.

오디오 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 20만명 모았다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 국내 이용자가 약 20만명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국내 다운로드 건수가 19만5000건이었다. 글로벌로는 클럽하우스 다운로드 건수가 810만건에 달했다. 클럽하우스는 미국 스타트업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지난해 4월 출시한 음성 SNS다. 현재 iOS에서만 베타 서비스 중이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국내 iOS 앱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였다. 그러나 열흘 만인 이달 9일 전체 1위로 빠르게 올라갔다. 소셜 네트워킹 앱 랭킹에서는 보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클럽하우스 글로벌 다운로드 건수도 이달 1일 350만건에서 15일 만에 810만건으로 급증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하면서 소비자들이 SNS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며 "SNS 앱 시장 확장이 클럽하우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