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전원자력에서 집진기 폭발…6명 부상

이재현 / 기사승인 : 2018-05-17 15:4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6일 오후 2시 22분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건물에서 집진기가 폭발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연합뉴스)
16일 오후 2시 22분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건물에서 집진기가 폭발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16일 오후 2시 22분 대전 유성구 한국전력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 있는 집진기가 폭발해 6명이 다쳤다.


이날 일어난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6명 중 3명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며 “방사능 구역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집진기는 기체 속에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가 부유하고 있는 분산계에서 그 입자를 분리 포획하는 장치이다. 방사성분진이나 분순물을 제거할 때 사용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