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K2' 유럽 진격...'프랑스 지상무기 전시회 참가'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18-06-13 0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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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로사토리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현대로템)
프랑스 유로사토리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현대로템)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로템이 유럽 방산시장 공략을 위해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11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로사토리 지상무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로사토리 전시회는 프랑스 지상장비협회 산하 전시위원회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서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약 1700여개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현대로템이 유로사토리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방산부문 주력 제품의 유럽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지난 2008년 터키에 K2전차 기술수출을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K2전차 해외수출을 위한 영업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방산부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수주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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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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