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차투차중고차 침수차 이력 확인되면 100% 보상

최대길 / 기사승인 : 2018-07-14 1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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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대길 기자] 신한카드·차투차에서 중고차 침수 이력 확인 시 100% 보상을 지원하는 '침수차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자사 중고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차량 구매 후 100일 이내에 확인되어야 한다.


보통 물에 빠지거나 잠긴적이 있으면 침수 차량으로 분류된다. 일부 차주들이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침수 차량을 보험처리 없이 중고자동차로 판매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차량을 100% 분간해내기는 어렵다. 게다가 차가 물에 잠기지 않았지만 차량 문이나 선루프 등이 열려 있어 빗물이 차내에 들이친 경우는 침수 차량으로 분류되지 않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신한카드·차투차는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존에도 침수차 거래 예방책을 마련해왔다. 관련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받은 영업직원들이 침수차 여부를 사전에 검사하는 직영 시스템이 주인공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었다.


여기에 이번 중고자동차 '침수차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하면서 더욱 확고한 침수차 관련 검증 시스템을 갖출 전망이다. 차투차를 통해 구매한 중고자동차가 구매일로부터 100일 이내에 침수 이력이 있다고 확인되면 구매 비용을 100%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신한카드·차투차의 사이트 및 상담을 통해 차량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고차 사고조회와 차량성능, 수리 내용, 용도이력, 보험이력, 소유자변경, 침수이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차량성능점검기록부와 보험개발원의 자동차 사고이력정보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차투차 관게자는 "최근 중고차 구매시 침수차 구분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침수차 보상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침수 외에도 주행거리 조작,사고 여부 등 차량 성능과 연관된 부분을 직접 확인하길 원한다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직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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