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스타트'…1만명 안팎 채용

임서아 / 기사승인 : 2018-09-06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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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연합뉴스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연합뉴스

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의 5개 전자 계열사는 이날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보험 등 금융 계열사는 6일부터,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사는 7일부터 각각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 접수 마감은 모두 오는 14일까지다.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모든 계열사가 다음달 21일 일제히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한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별로 임원 면접, 직무역량 면접, 창의성 면접을 진행한 뒤 연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삼성은 올 상반기에 4000여명을 뽑았는데 하반기 채용규모는 총 1만명 안팎으로 내다본다"며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에서만 4500명가량의 신규 채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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