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동해 천곡 파인앤유오션시티' 눈길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9 15: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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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의 벽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수익형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수익형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수익형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기(7만1186건)보다 무려 44% 증가한 10만 287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가 보합세를 이룬 것을 감안하면 큰 증가폭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규제 강화로 수익형 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오피스텔형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는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제한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등 투자 부담을 덜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규제 압박이 심해진 아파트를 대신해 실주거도 가능한오피텔형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가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피스텔형레지던스는 레지던스처럼 장기간 임대를 통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취사시설을 갖춰 실거주나 세컨드하우스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보유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전매제한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한섬해수욕장 앞에 '동해 천곡 파인앤유오션시티'가 오피스텔형레지던스로 공급돼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동해시 첫 오피스텔형레지던스일 뿐만 아니라 첫 수익형상품이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한섬해수욕장 바로 앞에 들어서는 만큼 바다조망(일부세대 제외)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상층 피트니스, 세대 내 테라스(일부세대),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향후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오션뷰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골프연습장, 코인빨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입주민 및 고객들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도 뛰어나다. 도보 5분거리 내에 이마트,롯데시네마등 쇼핑시설과 동해시청, 경찰서, 우체국, 은행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으며 동해바다, 냉천공원, 보림산 등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 동해항3단계 확장사업, KTX 동해역 등 대형 호재가 예정돼 있다.


한편, '동해 천곡 파인앤유오션시티'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오피스텔형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로 지하 4층~지상 18층,전용면적 21~55㎡,총 313실 규모로 구성된다. 이달 개관될 예정인 모델하우스의 위치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24-1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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