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한국 VS 일본, 타일러·이장원 활약으로 극적인 역전승

박민규 / 기사승인 : 2018-10-11 0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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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한국 팀이 일본 팀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한국 팀과 일본 팀의 2라운드가 계속됐다.


이날 첫 문제는 '모든 도형이 같은 수를 나타낸다고 할 때 정답은 무엇일까'였다. 한국 팀과 일본 팀은 숫자판에 도형을 대입하며 정답을 찾아 나섰다.


3-1로 한국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팀의 스기모토는 도형을 차례로 배치하고 정답은 22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나의 도형이 20을 나타냈기에 정답이 아니었다.


이후 타일러는 완벽한 배치로 '17' 정답을 완성했다. 이로써 스코어는 3-2가 됐고 이후 다음문제에서 타일러가 다시 정답을 맞히며 점수는 동점이 됐다.


타케마타는 "역시 역전을 노리고 있었구나 싶었다"고 말했고, 미즈카미는 "정신 바짝 차리고 다음 문제는 맞혀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이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음 문제는 '역대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이 받은 골드 배지의 의미는 무엇인가'였다.


서로 정답을 추리하던 중 미즈카미가 빠르게 정답을 외쳤다. 미즈카미는 원소기호로 접근해 정답을 맞혔고 다시 일본 팀이 1점을 앞서기 시작했다.


이어진 문제는 논리 수학이었다. 미즈카미가 먼저 나서서 정답 풀이에 나섰지만 풀이 시간을 초과했다. 이후 스즈키와 이장원 역시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미즈카미가 재도전에 나섰고 이어 정답을 맞히며 점수는 2점차로 벌어졌다.


마지막 문제는 브레인 오셀로였다. 문제를 접한 일본 팀은 "재밌겠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본격 게임에 앞서 제한 시간 3분의 연습 게임을 시작했다.


3분 제한 시간이 지난 뒤 선공을 정했다. 한국 팀이 먼저 공격에 나섰지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팀이 개수에 집착하는 사이 일본 팀은 착실하게 모서리를 공략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본격적인 한국 팀과 일본 팀의 대결이 진행됐다.


한국 팀은 신의 한 수로 고지를 선점했다. 특히 일본 팀의 타케마타가 실수를 한 틈을 놓치지 않고 한국 팀은 승리를 거뒀다.


한국 팀은 2점을 획득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연장전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입체파 화가들이 합작해 그린 그림의 일부가 지워졌다. 지워진 그림은 무엇일까?'로, 한국 팀과 일본 팀은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이장원이 정답을 찾아내면서 승리는 한국 팀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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