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유치원, '진정한 7살, 출판회를 열다'

권혁철 / 기사승인 : 2019-01-25 1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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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유아들, 지난 1년간 자신들의 주말 이야기
/사진제공=수원교육지원청
/사진제공=수원교육지원청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능실유치원은 24일 4층 강당 솔향기관에서 이틀에 걸쳐 만 5세 열매반 유아들의 책 출판기념회 '진정한 7살, 출판회를 열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능실유치원 만 5세 유아들과 만 3세, 만 4세, 만 5세 학부모님, 유치원의 교육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에 전시된 책들은 능실유치원 만 5세 유아들이 지난 1년 동안 자신들의 주말 지낸 이야기를 직접 표현한 그림과 글로 구성됐다.

주말 동안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온 일, 주말 동안 내가 읽은 책, 가족들과 함께 먹은 음식 등 만 5세 유아들의 주말 일상을 토대로 가족의 사랑, 유아의 성장과 발달, 유치원의 교육활동이 담겨있는 소중한 기록물이다.

만 5세 담당 교사들은 “만 5세 유아들에게 1년 동안 주말 지낸 경험을 자신만의 느낌, 생각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는 작가가 되어보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만들어 출판하는 경험을 통해 유아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계획-실행-평가하는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이번 출판기념회의 취지를 밝혔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와 함께했던 1년간의 기록들이 가득 담겨있어서 감동적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우리 아이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초등 취학 전 7살의 추억을 책으로 보관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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