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조선합작법인과 사업법인으로 물적 분할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1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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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사진제공=현대중공업)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현대중공업은 31일 산업은행과 합작해 신설하는 중간지주회사인 조선합작법인을 사업법인에서 물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한 조선합작법인은 상장회사로 남고 사업법인의 명칭은 현대중공업으로 비상장회사가 된다.


조선합작법인은 현물출자를 받는 대우조선해양 주식의 대가로 상환전환 우선주 1조2500억 원과 보통주 600만9570주를 발행키로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물출자 유상증자 과정에서 교환 비율은 30일 종가로 산정된 발행가 기준으로 확정해 거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조선합작법인의 신주확정 발행가는 주당 13만7088원으로, 대우조선 주식 현물출자 확정가액은 주당 3만492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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