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올해 가장 주목되는 신차로 꼽혔던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가 드디어 공개됐다. 약 4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신형 코란도는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Style VIEW) △경쟁시장은 물론 국내에서 가장 앞선 수준의 최첨단 기술(Tech VIEW)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과 신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다재다능함(Wide VIEW)을 갖춘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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