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절차 돌입...주관사 CS와는어떤 인연?(종합)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6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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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CS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게 됐다.”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로 크레디트 스위스증권(이하 CS)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금호산업은 지난 2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다수의 기관으로 제안서를 접수받고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이에 따라 금호산업은 이번에 매각주관사로 선정한 CS와 자문 계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CS는 과거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상당히 인연이 있는 곳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CS는 지난 2014년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산업 지분을 매각할 때도 주관사로 합류한 바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통운 인수와 매각과 금호의 대우건설 매각은 물론 박삼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 매각 등을 자문한 바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주관사로 CS로 결정했다”면서 “매각에 대한 이해도 및 거래 종결의 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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