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경영 통했다" 호텔신라,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85%↑

문다애 / 기사승인 : 2019-04-30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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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호텔신라 제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호텔신라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이부진의 호텔신라가 순항 중이다. 올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텔신라는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비 84.9% 늘어난 8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19.3% 늘어난 1조3432억원, 당기순이익은 63.7% 늘어난 519억원을 기록했다.


호텔신라의 이같은 호실적에는 국내외 면세점의 고른 성장과 구매력 확대에 따른 원가 경쟁력 제고,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국내 시장의 경쟁 상황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향후 시장 상황을 낙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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