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세에 롯데百마저 '휘청'...1분기 매출 6%↓

문다애 / 기사승인 : 2019-05-10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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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제공)
(사진=롯데쇼핑 제공)

[아시아타임즈=문다애 기자] 소비부진과 온라인으로의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던 업계 1위 롯데백화점이 '휘청'거렸다.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 변화의 유탄이 백화점 실적까지 직격한 것이다.


9일 롯데백화점은 공시를 통해 1분기 백화점 매출이 전년비 6% 하락한 7721억원을, 영업이익은 15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패션 및 생활가전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하며 국내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신장했으나, 지난해 평창 라이선싱 관련한 일회성 직매입 매출(451억) 영향이 전체 매출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동남아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판관비 절감 등 효율적인 운영과 더불어 e커머스 사업 강화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일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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