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L65' 평균분양가 3.3㎡당 2600만원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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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분양보증 승인…올해 청량리 분양 단지 중 최고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SKY)-L65'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2600만원으로 책정돼 올해 청량리에서 분양하는 단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청량리4구역에 짓는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의 분양가를 3.3㎡당 평균 2600만원에 분양보증 승인을 받았다.


이 아파트는 고분양가 관리 지역에 있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심의 대상이다.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 지상 65층 아파트(1425가구)와 오피스텔(528실) 4개동, 백화점 호텔 사무시설들이 입주하는 42층 랜드마크타워 1개동 등 총 5개 건물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몫은 아파트 1263가구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1163가구, 102㎡ 90가구 등 일반형을 비롯해 전용 169∼177㎡의 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일반분양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전용 84㎡의 분양가는 8억원대부터 최고 9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할 경우 청약조정지역 내에서는 금융기관의 중도금 대출이 금지된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인근에서 분양에 나섰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3.3㎡당 평균 2570만원에 분양보증을 받은 바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청량리역과의 접근성과 편의시설 이용 장점에, 가장 높은 65층 규모 대단지의 랜드마크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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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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