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靑 나설수록 정국 마비, 뒤로 빠져라”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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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5대 의혹 관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5대 의혹 관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정권 5대 의혹 회의를 열고 “청와대가 나설수록 여·야·정 협의가 아닌 파탄을 조장하면서 오히려 정국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런 청와대라면 5당이라는 이름으로 범여권 협의체를 고집하지 말고, 차라리 뒤로 빠지라”고 촉구했다.


나 대표는 “패스트트랙 지정 역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앞장서 날치기로 통과시킨 것”이라며 “문제는 청와대고 여당은 행동대장”이라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된 것을 두고는 “무리한 패스트트랙 추진에 대한 심판”이라면서 “처음부터 법안 논의를 다시 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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