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파리 샤를드골공항 '라운지 새단장'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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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파리 샤를드골공항의 전용 라운지를 새단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7일(화, 현지시각) 파리 샤를드골공항 제1터미널의 전용 라운지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라운지는 총 980㎡ 규모에 22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파리 특유의 디자인 감성과 건축 요소가 돋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의 녹지 공간을 형상화한 조경을 갖춘 실내 정원 등이 갖춰져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오픈한 파리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이 이용하고 있는 제 1터미널 보안 구역 내 10층과 11층에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의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해 있다.


라운지 이용객에게는 다양한 음료와 프랑스식 요리를 포함한 식사 메뉴가 무료로 제공된다. 편안하고 조용한 업무공간과 무료 와이파이도 완비돼 있다. 특히 라운지 내 설치된 콘센트 개수를 기존비대 대폭 늘려 인터넷 서핑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이외에도 라운지에서는 샤워, 최첨단 TV스크린, 신문과 잡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회원과 회원사 항공편의 퍼스트,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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