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꼬마 농부 모내기 체험학습' 진행

김정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0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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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대문구청 인근 안산(鞍山) 자연학습장(연희동 5-1)에서 '모내기 체험학습'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못줄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20일 오전 서대문구청 인근 안산(鞍山) 자연학습장(연희동 5-1)에서 '모내기 체험학습'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못줄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아시아타임즈=김정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 20일 구청 인근 안산(鞍山) 자연학습장에서 '꼬마 농부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 숲속어린이집과 현대홍익유치원 원아 70여명이 모내기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5개조로 나눠 50㎡ 면적에 모내기를 했다.


구는 도시 어린이들의 농촌 체험을 위해 미리 논갈이를 하고 물을 채워 준비를 했다. 이날 고사리손의 모내기 체험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함께했다.


문 구청장은 "모내기에 참여했던 기억이 성장하면서 농촌과 농민의 수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내기 후 어린이들은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안산 자연학습장 내 꽃과 나무를 관찰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기적으로 이곳 모내기 장소를 방문해 벼 성장과정을 관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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